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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澤宗과 洪州宗의 상이점 연구
A Study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Heze School and the Hongzhou school
하택종과 홍주종의 상이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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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8
  • 저자
    金慶淑(志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4033

원문정보

초록

영어
Although having started from Bodhidharma Chan as a root, the Chinese Chan School became divided into numerous different branches in its later periods and each and every sect claimed its own predominance over the others. Therefore, Chan School was in utter confusion in the middle of Tang dynasty. In such situation, Zongmi, through writing of the Chart of the Master-Disciple Succession of the Chan Gate, categorized the branches of Chan School from the early stage of Tang dynasty to the middle part, accounted for the main principle or teaching of each school and commented thereon. The actual intent of his writing of the text lies in claiming that the Heze School rather than the Hongzhou School, is the orthodox school of dharma-lineage. Although the Hongzhou school has been rated low through Zongmi’s viewpoint, in this paper I will attempt to deal with both schools, placing the two on the same flat. These two schools, though having received the same dharma-lineage of Huineng and belonging to the same Dharma-nature school, show differences in various aspects. This paper is discussing there are considerable differences such as: 1) Difference in perspectives denominated by “the mind”; 2) Difference between substance-centrism and function-centrism; 3) Difference between peculiar philosophical term “Ji (知, knowledge)” of the Heze School and ‘mysterious enlightenment’ and ‘reflection in a mirror’ of the Hongzhou School; 4) Difference in the viewpoints about ‘wholesome and unwholesome’ and ‘delusion and enlightenment.’
한국어
達摩를 初祖로 하여 출발한 선종은 후대로 내려오면서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서 서로 자신의 종파가 우 세함을 주장하여 唐 중기의 선종은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밀은 『禪門師資承 襲圖』 저술하여 唐初부터 中期까지 선종의 분파를 정리하고, 각 종파의 종지를 설명하고 자신의 견해 를 더하여 평을 하였다. 이 『承襲圖』의 실제적인 저술 의도는 洪州宗보다 荷澤宗이 禪門의 正系임을 주장하기 위해 저술된 것이다. 이미 쇠퇴하여 세력이 약한 牛頭宗이나 北宗에 비해 걸출한 제자들의 활약으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던 洪州宗에 대해 비판을 가한 것은 홍주종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종밀의 견해를 통하여 홍주종을 평가하던 것에서 하택종과 홍주종의 본래적인 입장을 중립 적인 위치에서 논해 보고자 하였다. 이 두 종파는 혜능의 남종으로부터 분리되었고 같은 성종에 속하 지만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此心이 지칭하는 관점의 차이’, ‘본체 중심과 작용 중심에 대한 관점의 차이’, ‘하택종의 知와 홍주종의 靈覺과 鑑照의 차이’, ‘善․惡과 迷․悟의 관점 차이’ 등으로 나누어 각각 논해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문
 Ⅰ. 序論
 Ⅱ. 荷澤宗과 洪州宗의 상이점
  1. 此心卽佛이 지칭하는 관점의 차이
  2. 본체 중심과 작용 중심의 관점 차이
  3. 하택종의 知와 홍주종의 靈覺과 鑑照의 차이
  4. 迷ㆍ悟와 善ㆍ惡의 관점 차이
 Ⅲ. 結論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金慶淑(志恩) [ Kim, Kyung-Sook(Ji-Eun) | 중앙승가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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