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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ptions of the English Language as a Labour Market Barrier : Korean Women in Australia
호주한인여성들의 호주노동시장장벽에 대한 인식과 영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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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14.02)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58
  • 저자
    Gyungsook Jane Lee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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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Korean migrant women in the labour market in Australia. Dominant discourse suggests that migrants from non-English speaking background (NESB hereafter) experience barriers or difficulties in participating in the labour market, when compared to their English-speaking counterparts. This suggests that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is a primary determinant in assessing the employability of any migrant. However, the use of NESB migrants as a tool to explain unemployment and underemployment is deceptive, and de-emphasises the complex interplay of other discriminatory elements. That is, the English language barrier involves more than a proficiency of grammar, pronunciation and vocabulary: it involves thinking, sounding and looking like a white, English tertiary-educated middle-class male. The paper also demonstrates that while many Korean women are in fact sufficiently skilled in the English language to enter the labour market, they nevertheless experiences a sense of inferiority about their English language capacity which discourages them from entering, and limits their opportunities to fully participate. This research employs recently emerging narrative analysis techniques that focus on the life stories of Korean migrant women to identify, explore and test current conceptions of barriers for NESB migrant women in accessing the labour market as presented in academic discourse.
한국어
이 연구는 호주한인여성들의 호주노동시장 진입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조사 한 것이다. 호주 주류사회 담론은 비영어권이민자들이 호주에서 취업을 하거나 승진을 하려고 할 때, 영어권이민자 혹은 백인 호주인에 비하여 어려움을 겪는 다고 한다. 이 담론은 이민자들이 취업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이 영어의 유창성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영어권 이민자들의 실업상태와 불완전고 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비영어권이민자’를 사용하는 것은 속임수를 쓰는 것이고, 복잡하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 다른 차별적인 요소들을 간과한 것이다. 즉, 영어장벽은 문법실력, 발음 그리고 단어실력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 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들이 대학교육을 받은 중산층 백인남성처럼 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된다. 비영어권이민자들이 언어장벽의 결과로 실업상태와 불완전고용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과 다른 문화자본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노동시장의 불평등 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는 견해이다. 이 연구는 많은 호주한인여성들이 취업을 할 만큼 유창한 영어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성들은 자신들의 영어역량 을 낮게 평가하고, 구직을 할 용기가 없어, 취업을 할 기회를 스스로 제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지금 새로이 나타나고 있는 연구방법인 나레 티브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한인여성들의 life story를 그들의 인식과 경험을 분 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현재 호주주류 담론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비영어권이 민자들이 직업을 갖는데 장애가 되는 주요인으로 보고 있는 영어의 장벽을 한인 여성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실제로 영어장벽으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 는지, 아니면 취업을 할 수 없는 어떤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를 한인여성들의 life story를 통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한인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알아보고, 현재 주류사회 및 학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비영어권 이민자들 에 대한 노동시장장벽 혹은 노동시장 불평등에 대한 담론이 한인여성들에게도 적용되는지를 분석한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LITERATURE REVIEW
 III. METHODOLOGY
  1. Narrative analysis –grand narrative analysis
  2. Data collection and procedure
 IV. FINDINGS AND DISCUSSION
  1. Findings
   Group One: Never career orientated - “I have never considered paid work in any country”
   Group Two: Not career-oriented but participate in the paid labour market- “I don’t want to work in my Australian job but I have to”
   Group Three: Career-oriented but do not participate in the paid labour market - “I want to work in Australia but I can’t”
   Group Four: Career-oriented (post migration) - “I want to work in Australia and I do”
   Group Five: Career-oriented and worked in Korea or another county prior to migration
  2. Discussion
 V. CONCLUSION AND IMPLICATIONS
 REFERENCES
 <요약문>

키워드

호주 시드니지역의 한인여성 비영어권이민자 영어장벽 노동시장불평 등이론 나래티브분석기법 Non-English speaking background language barrier human capital labour market Korean migrant women Narrative analysis life story

저자

  • Gyungsook Jane Lee [ 이경숙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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