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group programs for total fifty hours for 10 family violence assailant have been conducted. As a research method, Violence Perception Scale have been measured prior to and after group intervention, and Wilcoxon Signed Rank Test, A non parametric statistical analysis method , has been appli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s:First, 7 of family violence assailants who participated in the cognitive theraphy centered group programs have written the felling after completion of programs. Second, unfunctional attitude of depress of family violence assailants who participated in the cognitive Theraphy centered group programs improved meaningfully in statistical aspect comparing with those prior to group intervention. As a result of evaluation points compared between those prior to and after the program, average points have been increased by 4.69 in the aspect of unfunctional attitude and by 7.17 in the aspect of perception of violenceThe results of study as stated above prove that group programs are useful for positive change toward disfuctional attitude and perception of violence and state of depress of family violence. Suggestions are hereby made to practice therapeutically on the basis of the re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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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폭력 가해자들의 폭력행동 부인, 축소, 정당화, 투사등이 그 효과를 반감시키는 주요 원인중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고안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강명령 집행을 받게 된 가정폭력 가해자들을 중심으로 폭력행동현실인식을 위한 집단개입이 참여자들의 비합리적 사고변화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가정폭력 가해자 10명을 대상으로 총 50시간의 PBL기반 인지행동모델 접근의 집단사회사업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설계는 동일집단 사전-사후설계를 활용하였다. 연구 방법은 폭력행동에 대한 현실인식 및 비합리적 사고변화에 대해 집단개입 사전과 사후 값을 측정하였으며 그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비모수 통계분석인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참여 대상자들의 폭력행동에 대한 현실인식은 집단 개입 사전과 사후의 평균값이 7.17(P<0.001)이 증가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비합리적인 사고에 있어서도 집단개입 사전·사후 점수를 비교한 결과 7가지 항목 모두(P<0.001)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정적접근의 함의 및 연구의 한계점을 제언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이론적 배경 1.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정의 2. 폭력행동과 비합리적 사고 3. 폭력행동 현실인식을 위한 집단사회사업 Ⅲ.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폭력행동 현실 인식을 위한 집단사회사업 구조 3. 연구 설계 4. 조사방법 Ⅳ. 연구 결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비합리적 사고에 대한 사전·사후검사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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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