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dentify the changes of social structure that lead to change a manhood from breadwinner to co-caregiver in the middle of post-modernism. While neo-liberalism is growing, a male breadwinner model has been weakened, a number of female worker has increasing and the a high rate of divorce contributed to dissolution of families, a role of father as a caregiver is emphasized generally.The change encouraged fathers to participate the care of children. Fathers sometimes are called 'frienddy' and become a father solicitous for her children´s education. They have developed capabilities of expressing their emotions and have close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in the process of caring of their children. Therefore, it is a fact that a role of father has been changed and socially has been intensified the caring of fa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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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후기 근대라는 그늘 아래서 ‘돌봄 제공자’로서의 아버지 역할을 사회적으로 유발하는 구조적인 변동을 분석했다. 신자유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단독생계 부양자 역할이 무너지고 여성들의 유급 노동 비율이 높아지며 가족의 이혼율 증가와 같이 가족 불안정성이 증가할수록 ‘돌보미’로서의 아버지 역할은 사회적으로 강조됐다. 또한 국가의 차원에서 ‘아버지 할당제’와 같은 ‘돌봄 제공자’로 아버지를 바라보는 복지제도가 마련되고 아버지 운동에서는 돌봄 제공자로서의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구조적 변동을 배경으로 하여 아버지들은 놀이 및 교육자로서의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자녀 돌봄 영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감정 능력을 발달 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따라서 아버지들이 ‘돌보미’로서 변화하는 가운데 그들의 양육자로서의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서 론 Ⅱ. 사회구조적 변동과 아버지의 자녀 돌보미로서의 역할 강화 1. 신자유주의화 이후의 가족불안정성 증가와 아버지 2. 가족구조의 변동과 아버지 3. 아버지상의 변화 : 아버지 운동과 아버지 자녀 양육서 Ⅲ. 아버지들의 자녀 돌봄의 특징 1. 놀이 및 교육 지향적 돌봄 2. 감정 지향적 돌봄 Ⅳ.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융합인문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nverging Humanities]
설립연도
2013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본 학회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제사항을 연구하고, 그에 관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인본주의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학회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학제간 연구와 융복합 연구를 지향하고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