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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위축 아동 어머니의 민감성에 영향을 주는 정서와 유발 변인에 대한 질적 분석
A Qualitative Study on Emotions and Factors Affecting Maternal Sensitivity in Children with Social Withdra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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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권 제4호 (2012.10)바로가기
  • 페이지
    pp.311-336
  • 저자
    김은실, 손현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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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motions and factors fostering and hindering maternal sensitivity in children with social withdrawal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Subjects were 14 mothers of children of 6~13 years old with social withdrawal.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rist, 8 emotions and 22 factors affecting maternal sensitivity were induced. Second, emotions fostering maternal sensitivity were ‘pleasure', ‘hope', and ‘comfort'. The factors causing pleasure were ‘the growth of child with social withdrawal', ‘family members' success', 'approval of others'. The factors causing hope were 'parenting nursing competence', 'parent education and counseling'. And the factors causing comfort were ‘physical comfort', ‘psychological comfort', ‘social support'. Third, emotions hindering maternal sensitivity were ‘depressive feeling', ‘anger', ‘anxiety', ‘hastiness', ‘disappointment'. Depressive feeling were caused by ‘being worn out', ‘helplessness', ‘decreasing self-esteem', ‘people's neglect'. Anger were caused by ‘misunderstanding of people', ‘maladjusted behavior of child', ‘domestic trouble', ‘comparison with others'. Anxiety were caused by ‘worries about the future', ‘being a target of criticism'. Hastiness were caused by ‘responsibility as parent', ‘slow acting'. Disappointment were caused by ‘behaviors falling short of his/her expectation', ‘poor grades falling short of his/her expectation'.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current study are discussed.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사회적 위축 아동 어머니의 민감성을 촉진하거나 방해하는 정서와 유발 변인들을 합의적 질적 분석(CQR)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만 6세에서 13세 이하의 사회적 위축 경향을 가진 아동의 어머니 14명이었다. 연구 결과, 8개의 정서와 22개의 유발 변인이 추출되었는데, 어머니의 민감성을 촉진하는 정서로는 ‘기쁨과 즐거움’, ‘희망감’, ‘편안함’이 있었다. 기쁨과 즐거움을 유발하는 변인은 ‘아동의 성장’, ‘가족 구성원의 성공’, ‘타인의 인정’이었으며, 희망감을 유발하는 변인은 ‘양육의 자신감’과 ‘부모 교육 및 상담’이었다. 마지막으로 편안함을 유발하는 변인은 ‘신체적 편안함’, ‘심리적 편안함’, ‘사회적 지지’이었다. 어머니의 민감성을 방해하는 정서로는 ‘우울’, ‘화’, ‘불안’, ‘조급함’, ‘실망감’이 있었다. 우울을 유발하는 변인들은 ‘심리적 무기력’, ‘신체적 무기력’, ‘자존감의 저하’, ‘타인들의 무시’가 있었으며, 화를 유발하는 변인들은 ‘주변 사람들의 이해 부족’, ‘아동의 부적응 행동’, ‘가정의 불화’, ‘타인과의 비교’이었고, 불안을 유발하는 변인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타인의 비난’이었다. 그리고 조급함을 유발하는 변인은 ‘부모 역할의 책임감’과 ‘아동의 느린 반응’이었다. 마지막으로는 실망감을 유발하는 변인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동의 행동’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학업 성취’이었다. 이 연구는 사회적 위축 아동 어머니의 민감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및 상담에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저자

  • 김은실
  • 손현동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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