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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가르실라소, 르네상스, 메스티소 텍스트
Inca Garcilaso, Renaissance and Mestizo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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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1호 (2014.04)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52
  • 저자
    우석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998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stimation of the Royal Commentaries of the Incas has alsochanged according to the age. However, since its publication, at least until theage of 60 the previous century, this work has always been considered as aimportant (sometimes the most important) one between the colonial texts. It isbecause, besides the rich information of the text, Inca Garcilaso de la Vega’sintellectual capacity and the writing level satisfied the horizon of expectations ofhis time, the Renaissance, so that fromthe origin this text occupied an importantplace in the field of knowledge production in respect to the Andes. But around1970, some perspectives that underestimate its value has been prevailing. Although the excessive idealization of the Inca period according to the ideal ofthe Renaissance had been repeatedly pointed out, Inca Garcilaso even wasregarded as a colonized subject. But in recent years, there are revaluationattempts beyond this perspective. This article traces these two differentapproaches.
한국어
잉카 가르실라소의 『잉카 왕실사』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졌다. 하지만 출간 때부터적어도 1960년대 이전까지 안데스 식민지시대 관련 기록 중에서 항상 중요한, 또 때로는 가장귀중한 텍스트로 꼽혔다. 이는 잉카 가르실라소의 지적 능력과 글쓰기 수준이 당대인 르네상스의 기대지평선을 충족시켰고, 그 덕분에 안데스 관련 지식의 장(場)에서 일찌감치 중요한 위치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70년을 전후로는 비판적 시각이 주류를 이루었다. 르네상스의이상에 사로잡혀 잉카 시대를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비판은 그 이전에도 이따금씩 제기되었지만, 그를 아예 르네상스에 포섭된 식민화된 주체로 보는 시각까지 대두되었다. 가령, 르네상스의 이면에서 식민주의와의 공모를 읽어낸 월터 D. 미뇰로의 관점은 인문주의자였던 잉카 가르실라소의 평가절하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후 『잉카 왕실사』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반론들도 제기되었다. 『잉카 왕실사』를 코러스적 글쓰기로, 나아가 메스티소 텍스트로규정한 호세 안또니오 마소띠의 시도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 글은 잉카 가르실라소의 전기나시대적 맥락, 텍스트 분석 등을 통해 각각의 관점을 뒷받침하는 논지를 추적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종의 대위법적 방법론에 입각해 미뇰로와 마소띠의 관점을 간단하게나마 비교하였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면서
 II. 『잉카 왕실사』의 과도한 반복과 미화
 III. 르네상스적 인간 잉카 가르실라소
 IV. 식민화된 주체의 면모
 V. 메소티소 텍스트로서의 『잉카 왕실사』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잉카 가르실라소 잉카 왕실사 르네상스 월터 D. 미뇰로 호세 안또니오 마소띠 메스티소 텍스트 Inca Garcilaso Royal Commentaries of the Incas Renaissance Walter D. Mignolo José Antonio Mazzotti Mestizo text

저자

  • 우석균 [ Suk-KyunWoo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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