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tries to analyse the colonization of Aztec Empire during the16th after the conquest, focused on the political aspects. Europeans establishedcolonial systems to govern the indigenous people, using or changing Indigenousinstitutions. First of all, as for the continuous process, the Spanish made a politicalstructure on the basis of Altepetl which had been an important political unit ofAztec Empire. And the part of Indigenous ruling class of Aztec Empire played aimportant part in the politics of colony area. They survived and became colonialofficials. As far as the changing procedure, cabildo, a new political system wasorganized in the municipal government and corregidor was appointed by theking to control the local government of the colony. By the way, the important thingis that all of these processes formed the part of colonization. Altepetl was usedof an basis of the politics of the colony and the indigenous ruling class weresubordinated to the spanish. This is the real meaning of the transformation andthe continuity which Aztec Empire had undergone after the con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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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복 이후 아스테카 제국의 식민화에 대해서 정치적 과정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아스테카 제국을 정복한 스페인인들은 피정복민인 원주민을 지배하기 위해 그들의삶을 변화시키거나 이용하면서 식민지의 제도를 정착시켜나갔다. 그 과정은 연속의 과정이자동시에 변화의 과정이었다. 먼저 연속의 과정으로 보면, 스페인인들은 아스테카 제국의 기본적인 정치조직인 알테페틀을 토대로 정치 행정조직들을 만들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아스테카 제국의 지배계층이었던 원주민 귀족들 중 일부는 식민지의 정치 행정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이용되면서 식민지에서 도 계속 중요한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변화의 과정으로 보자면, 카빌도 같은 아스테카 제국에는 없는 새로운 제도 가 만들어졌으며, 스페인 왕의 임명을 받은 코레히도르라는 새로운 관리가 등장하여 식민지의 지방행정을 담당했 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들이나 연속적인 측면들 모두가 아스테카 제국의 식민화 과정의 일환이 었다는 점이다. 알테페틀은 식민지 정치조직의 근간이 되었으며, 원주민 지배계층은 식민지의 지배질서에 동참하기는 했지만 유럽 인 지배자들에게 종속된 신분으로서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 이러한 점이 정복 후 아스테카 제국이 겪은 변화 와 연속의 진정한 의미이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알테페틀(altepetl)의 식민화 1. 카베세라(cabecera)-수헤토(sujeto) 체제의 성립 2. 엔코미엔다(encomienda)와 교구(doctrina)의 형성 III. 중앙집권적 통치조직의 형성 1. 카빌도(cabildo)의 조직 2. 코레히미엔토(corregimiento)의 형성 IV. 원주민 지배계층의 지위 변화 1. 원주민 지배계층의 죽음 2. 원주민 지배계층의 정치적 식민화: 틀라토아니(Tlatoani)에서 고베르나도르(Gobernador)로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설립연도
1989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