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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삼국시대 토기가마를 통해 본 생산 · 유통 구조 - 영산강유역을 중심으로 -
Three Kingdoms period saw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rough earthenware structure - Yeongsan River basin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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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호 (2014.05)바로가기
  • 페이지
    pp.59-87
  • 저자
    김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9704

원문정보

초록

영어
Yeongsan River basin of the earthenware of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structures are the local unit has seen a difference. In the early days, etc. appeared to focus on production and costs, and yoga. Since the head of living water is produced with the diversification of models remains hard and specialize in accredited groups. Finally, due to the inuence of Baekje style earthenware production but gradually vanish. In the late 5th century after the Division of the greater enemy forces seems to be the aspect of the building. Center the base on the banks of the Baekje's active intervention facilitated the Yeongsan River district was formed. Center the base on the lower base edge around under the influence of a number of industrial products, including earthenware ball of lead concentrates in the form which was formed strong commercial concessions is presumed. Distribution of the product, which is produced from a base radius 20~25㎞, most is consumed but managed directly by the production of Baekje in the South Coast region of monomers to go through or why such a political body and greater distribution channels was estimated to be formed. And do you like the Yeongsan River basin earthenware operating system through the formation and integration of the unit area, disassemble and comes equipped with a variety of production systems and the town for the Chonnam Baekje Eastern region until that takes place during the duration of the class came after increasingly seems to be gone.
한국어
영산강유역 토기가마의 생산과 유통구조는 지역단위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주거 군에서 공방지가 확인되어 분업화가 이루어지고 연질의 자비용기 위주로 제작하여 자급자족하는 소비가 이루어진다. 이후 지역단위가 성장하면서 점차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경질화 되고 기종에서도 다양성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업적 전문장인집단이 등장하는데 토기가 마는 취락과 별도의 공간에 군집으로 조성된다. 5세기 후반 이후에는 광역적인 세력을 구축하여 분업화된 양상을 보인다. 중심거점은 백제가 영산강유역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면서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중심거점에는 백제 의 영향하에 주변의 하위거점에서 생산된 토기를 비롯한 수공업 제품이 공납의 형태로 집중되는 데 상업적 목적이 강한 조계지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거점지에서 생산되었던 제품의 유통은 반경 20~25㎞ 이내에 대부분 소비되었겠지만 백제가 직접 관리한 생산품은 서남해안의 지 역단위체를 통해 가야나 왜 등과 같은 정치체와 광역의 유통망을 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상과 같이 영산강유역의 토기가마 운영체계는 지역단위의 형성과 통합, 해체를 통해 복합적 이고 다양한 생산체계를 갖추게 되고 백제가 전남 동부지역에 대한 진출이 이루어지는 시기까지 지속되고 석실이 들어온 이후에 점차 사라져 간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영산강유역 토기가마의 현황과 특징
 Ⅲ. 영산강유역 토기가마의 생산체계 변화
 Ⅳ. 토기가마의 운영체계
 Ⅴ. 토기생산과 유통구조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토기가마 생산 유통 백제 조계지 지역단위 중심거점 Earthenware kilns Production Distribution Baekje A Concessions Local units Central offices

저자

  • 김영희 [ Kim, Young-Hee | 대한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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