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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발신자의 사회적 성격에 따른 19세기 한글 편지의 표기와 음운
Studies on Writing and Phoneme in the 19th Century of Hangeul letters by the Social characteristics of an Ad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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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어문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집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107-135
  • 저자
    신성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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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to identify characteristics of writing and phoneme levels in Hangeul letters in the 19th century by social characteristics of addresser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ㄹㄹ’ consecutive writing for writing level and ‘ㅡ’ front vowelization. ‘ㄹㄴ’ and ‘ㄹㄹ’ types are related to lateralization and ‘ㄴㄴ’ and ‘ㄴㄹ’ types are related to nasalization. Unlike modern Korean, lateralization rule is applied to ‘ㄹ$ㄴ’ and nasalization rule to ‘ㄴ$ㄹ’. The lateralization of ‘ㄴ$ㄹ’ found in aristocrats’ letters is related to another sur-name. ‘ㅡ’ front voweli- zation goes through three stages:‘ㅡ>ㅣ’ and ‘ㅣ>ㅡ’ types rarely occur in stage 1, ‘ㅣ>ㅡ’ expands in stage 2, and both types expand in stage 3. As for application of front vowelization and procedures, a time difference of approximately a half century exists between aristocrats’ letters and royal letters. Confusing cases of ‘ㅡ’ front vowelization in aristocrats’ letters are mostly due to another sur-name.
한국어
이 글은 발신자의 사회적 성격에 따른, 19세기 한글 편지에서 드러나는 표기와 음운 층위의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표기 층위는 ‘ㄹㄹ’ 연쇄 표기, 음운 층위는 ‘ㅡ’ 전설모음화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ㄹㄴ’, ‘ㄹㄹ’ 유형은 유음화, ‘ㄴㄴ’, ‘ㄴㄹ’ 유형은 비음화와 관련되며, 현대국어와 달리 ‘ㄹ$ㄴ’에는 유음화 규칙, ‘ㄴ$ㄹ’에는 ‘ㄹ’ 비음화가 적용된다. 양반가 언간에서 나타난 ‘ㄴ$ㄹ’의 유음화는 타성 인물이 관련된 것이다. ‘ㅡ’ 전설모음화는 1단계 ‘ㅡ>ㅣ’와 ‘ㅣ>ㅡ’ 유형의 극소수 발생, 2단계 ‘ㅣ>ㅡ’ 확대, 3단계 두 유형의 확산 과정을 거친다. ‘ㅡ’ 전설모음화의 적용 시기와 각 과정은 양반가 언간과 왕실 언간 사이에 약 반세기의 시차가 존재하며, 양반가 언간에서 보이는 ‘ㅡ’ 전설모음화의 혼란 용례는 대부분 타성에 의한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연구 자료
 3. 표기와 음운
  3.1. 표기: ‘ㄹㄹ’ 연쇄
  3.2. 음운: ‘ㅡ’ 전설모음화
 4.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신성철 [ Shin, Seong-cheol | 국민대학교 어문학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어문학회 [The Society of Chung-Ang Language & Literature]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국어국문학의 연구를 통하여 국어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어국문학의 학풍을 진작함에 있다. 이에, 국어국문학 연구 자료의 조사/수집/정리 및 연구 결과의 평가와 편집을 하고, 전국 학회 규모의 연구 발표회와 각 분과별 세미나의 개최를 연 4회 한다. 또한 <어문론집>(현재 32집 발간)과 연구물의 간행한다. 더불어 국내외 연구 단체와의 제휴도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어문논집 [The Journal of Language & Literatu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6406
  • 수록기간
    1960~2015
  • 십진분류
    KDC 71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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