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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세기 조선 천주교인들의 새벽기도(회)에 관한 연구
Early Morning Prayers in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during the 18/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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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14.05)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71
  • 저자
    이말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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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uthor shows that early morning prayers in the Korean Church were not invented by Protestants but existed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already in the first half of the 19th century. These Catholic early morning prayers may have been started as early as in the end of the 18th century. Korean Catholics held private early morning prayers, while missionaries from France held sacramental early morning worship services and masses. Whether Korean Catholics held their early morning prayers only individually or also together with others is unclear. The early morning prayers by early Catholics have been held at different times of the day and with various purposes. Even though Catholic Koreans held Early Morning Prayers in a time of persecution, the early time of the day doesn't seem to have been motivated by an effort to hide, with the exception of the French missionaries' sacramental early morning services. This is also proven by the fact that early morning prayers existed at least until 1911 with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long after the persecution had ended.
한국어
실천신학회가 출판하는 「신학과 실천」내에는 기도에 대한 논문들이 거의 없고 새벽기도에 관한 논문도 하나 밖에 없다. 한국교회의 새벽기도(회)의 역사를 새롭게 더 깊숙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의 새벽기도(회)가 20세기 초에 평양부흥회 때나, 1898년에 개신교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입장은 진부한 주장이다. 1890년대 초부터 조선 개신교인들이 새벽기도회로 모였던 증명들이 있고 백홍준이 만주에서 존 로스 (John Ross, 나약수, 나약한, 1842-1915) 선교사와 함께 신약성서를 번역한 후 의주로 돌아온 후에 새벽기도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발견된 조선 개신교의 최초 일곱 차례의 새벽기도(회)들 중에 한석진이나 새뮤얼 오스틴 모펫 (Samuel Austin Moffett, 마포삼열, 1864-1939) 선교사가 4번씩 참여했거나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고 백홍준이 만주 개신교나 천주교의 영향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조선 개신교인들이 새벽기도(회)를 자발적으로 시작했다는 주장도 재검토되어야 한다. 조선 개신교인들이 새벽기도(회)를 자발적으로 시작했는지 선교사들의 제안이나 모범에 따라 시작했는지 그리고 토착 종교적 전통이 교회에서도 수용된 것인지 아니면 교회의 시도(時禱) 전통에 따라 조과 (早課, Laudes) 같은 기도나 개신교회의 새벽기도(회) 전통이 수용된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불분명하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발견된 18/19 세기 조선 천주교인들의 새벽기도(회) 분석
  1. 남경문 (베드로)의 새벽기도 (1844/45년과 1846년 7월이나 9월 사이)
  2. 앵베르 (Imbert) 주교의 성례전적 새벽전례들 (1838년과 1839년)
  3. 모방 (Maubant) 신부(1836년과 1839년 사이)와 아마도 샤스탕 (Chastan) 신부(1837년과 1839년 사이)와 다블뤼 (Daveluy)신부(1845년과 1866년 사이)의 성례전적 새벽전례들
  4. 조 막달레나의 새벽기도 (1814년과 1839년 사이)
  5. 권득인의 새벽기도 (1838년 초여름)
  6. 김호연의 새벽기도 (1831년 5월과 10월 사이)
  7. 김세박의 새벽기도 (1784년과 1828년 12월 3일 사이)
 II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새벽기도 천주교 조선 한국 Early Morning Prayer Dawn Prayer Catholic Church Korea History

저자

  • 이말테 [ Malte RHINOW | 루터대학교 교수, 실천신학, 예배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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