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article, it was reviewed that how dismissal from work and unemployment which are important stressors in Korean society acted as psychological trauma experiences. Psychological trauma from dismissal and unemployment can cause emotional insensibility, increase in susceptibility of a feeling of helplessnes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emotional disorder, psychological disorder such as dissociation, drug intake and addiction, suicide and selfdestructive behaviors. Accordingly, this article tried to understand psychological traumatic aspects of dismissal and unemployment and explained psychological foundation for the society to seek to solutions.
한국어
본고에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스트레스의 원인인 직장 에서의 해고 및 실업이 어떠한 심리외상적 경험으로 작용하는지 에 대해서 개관하였다. 해고 및 실업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은 정 서적인 무감각, 무력감 민감성의 증가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정 서장애, 해리성 장애와 같은 심리장애, 약물복용 및 중독, 자살과 자기파괴적 행동들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해고 및 실업의 심 리외상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진지하게 사회가 함께 이에 대한 해 결책을 강구해야 하는 심리학적인 근거를 설명하였다.
목차
I. 서론 II. 정리해고 III. 심리적 외상(Trauma) IV. 심리적 외상으로서의 해고 및 실업 V. 해고 및 실업에 대한 심리적 개입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요약
키워드
해고정리해고실업심리적 외상트라우마쌍용자동차dismissalredundancyunemploymentpsychological traumatraumaSsangyong Motor Company
한국입법정책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and Policie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법학
소개
‘법률’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들일 때만이 가능 한 것이다. “나쁜 법률”은 아무리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해도 “나쁜 법률”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법률'은 ‘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들로부터도 ‘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나쁜 법률”을 포장하고 치장하여 ‘법률’도 ‘법’이라는 이름아래 사회구성원들에게 ‘법’으로서 받아드리도록 강요하여왔고, 그 결과 이를 거부하는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다. 즉, ‘법률’이 “좋은 법률”일 경우에만 사회구성원들은 그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입법정책학회는 “좋은 법률”만을 만들어야 하는 입법자를 지원하는 것을 그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나아가 ‘법’에 관한 법이론적 연구 및 입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관련하여 철학 및 어학 등 입법과 관련한 다른 영역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의 입법제도 및 입법문화의 형성 및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