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3ㆍ11 동일본 대지진과 공공문화시설의 역할
3ㆍ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Public Cultural Faciliti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3.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4-145
  • 저자
    이혜정, 이홍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701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will consider the public value of art, which has resurfaced in the Japanese academic field after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n March 11th, 2011. What is the role of the public cultural facilities in each region? In order to get anempirical answer, three cultural facilities located in Tohoku, which are amongst those most damaged by the earthquake, have been visited. The first facility, the Alios Iwaki Performing Arts Center provided shelter and operated a system from March 11th to May 5th, in which artists were sent to perform in certain regions under the name “Alios going out”. The second facility, Sendai Mediatheque has prompted a number of people to dialogue through the Internet. Post-earthquake philosophy cafes and public participation programs have been operating steadily within this facility. The third facility, RIAS ARK MUSEUM OF ART in Kesennuma city, records the improving conditions of the minamisanriku that were damaged by the earthquake and tsunami after long recovery operations. This study has helped review encouraging aspect and new possibilities of cultural facilities, which have so far merely been a center of creative ventures, have created programs by considering the users of cultural facilities as a subject after experiencing earthquake.
한국어
본 논문은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공공문화시설 동향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한계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진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도호쿠 지역을 중심으로, 세 곳의 공공문 화시설을 방문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 대상이 된 곳은 이와키 예술문화교류관 아리오스, 센다이 미디어테크 , 리아스 아크미술관이다. 먼저 이와키 예술문화교류관 아리오스는 실질적인 피난소 역할을 자처하며, ‘외출하는 아리오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예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인터넷을 통한 지역 목소리의 발신과 함 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철학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대지진 전후의 역할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 준 사례다. 마 지막으로 리아스 아크미술관은 지진 피해의 역사를 기록하는 장소로서 역할을 다 하며, 동시에 그 기록을 발 신하는 곳으로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도쿄의 공공문화시설과 차별되는 것으로, 대지 진 이후 수많은 담론 속에서 현실적인 문제의식에 의한 건설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공공문 화시설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에 대해 더욱 활발한 학술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추적해 가야 한다는 것을 과제로 남긴다.

목차

I.서론
 Ⅱ.대지진 이후 도호쿠 공공문화시설의 사례
 Ⅲ.도호쿠 공공문화시설의 고립된 ‘당사자성’
 Ⅳ.공공문화시설의 ‘공공성’을 둘러싼 한계와 가능성
 Ⅴ.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대지진과 연극 대지진과 공공문화시설 이와키 아리오스 센다이 미디어테크 리아스 아크 미술관 3․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heatre 3.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Public Cultural facilities Alios Iwaki Performing Arts Center Sendai Mediatheque RIASARK Museum of Art

저자

  • 이혜정 [ Lee, Hye-Jeong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 겸임교수 ]
  • 이홍이 [ Lee, Hong-Yie | 오차노미즈 여자대학교 비교사회문화학 전공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제23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