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노자』원문과 그 주석서의 현대 한글 번역서에 대한 사료적 정리와 특히 한국 기독교 인들의 『노자』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번역에 대하여 분석하고 정리한 것이다. 2장과 3장에서는 『노자』와 그 주석서의 한글 번역서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서지사항을 정리했다. 해방 이후 1980 년대까지의『노자』번역은 대부분 한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그 숫자도 많지 않다. 본격 적인 번역은 1990년대부터 도가철학 전공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번역된 책의 종류를 분류하면 다섯 가지로 나누어진다. 통행본 『노자』번역, 지하에서 출토(발굴)된 『노자』번역, 중국인의 『노자』주석서 번역, 현대 중국인들이 현대중국어(백화문)로 번역한 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한 것, 한국인의 『노자』주석서를 번역한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4장에서는 현대 한국기독교인들의 『노자』이해와 한글 번역에 관해서 살펴보았다. 유영모 ‧ 함석 헌 ‧ 박영호 ‧ 장일순 ‧ 이현주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들은 순수 한글 번역을 시도했다. 그들은 노 자를 석가‧예수와 함께 3대 성인으로 평가하며, 석가 ‧ 예수 ‧ 노자의 사상이 궁극적으로 일치한다 고 이해했다. 5장에서는 이현주 목사가 번역한 초횡의 『노자익』번역서에 드러난 번역의 문제점 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잘못 번역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밝혀, 이 책의 수정본 출간과 향후 다른 번역자들이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한글요약문 1. 한국에서의 『노자』읽기 2. 『노자』원문의 한글 번역 3. 『노자』와 그 주석서의 번역 4. 기독교적 관점의 노자 읽기 5. 이현주 역, 초횡『노자익』번역의 문제점 1) 이 책에 대한 일반적 소개 2) 좀 더 자연스러운 번역의 필요성 3) 『노자』문맥의 오해 4) 개념 이해의 문제 6. 맺는 말 참고문헌 中文摘要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3
분야
인문학>유교학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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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