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수재 조성기에 대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그는 한양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나 질병과 부상으로 인한 심신의 제약 조건에서 지냈고, 사회적 교유의 폭도 넓지 못하였으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죽음으로 인하여 그의 학문적 기획이 성취되지 못한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도하의 처사로 지내며 17세기 조선 유학자로서는 소옹의 격양집과 황극경세서를 좋아하며 또한 역사읽기를 즐겨하고 여조겸을 존숭하였다. 그는 소옹을 친구로 삼고 증점을 스승으로 삼아 안락의 철학과 천리의 유행을 즐김을 지향하였다. 사색과 관물의 방법으로 역사와 자연을 탐구하고, 천리를 찾아 이를 즐기는 삶을 살고자 했다. 즉 세상에 대한 염려와 낙천의 마음이 병행불패하는 것이 그의 종국적 관심이었다. 그는 태도에 있어서나 취향에 있어서 그리고 학문적 지향과 체득에 있어서 후세의 소옹이라는 평판을 들었다.
목차
한글요약문 1. 도하의 처사 2. 여조겸과 역사 탐구를 좋아한 학자 3. 후세의 요부 1) 친구 소옹, 스승 증점 2) 사색과 관물의 공부 3) 천리의 즐거움 4. 낙천(樂天)의 의지와 우세(憂世)의 마음의 병행불패 5.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도하의 처사역사읽기소옹증점낙천(樂天)우세(憂世)Scholar in retirement of the capital cityReading the bonk of HistiinesShanwonsi JeungjeomOptimistPessimist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3
분야
인문학>유교학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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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