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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공신 오명항 왜검 도해 분석
Graphical analysis of Waegum to Bunmu Gongsin Oh Myeong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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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3-164
  • 저자
    곽낙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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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icture of Waegum(sword) granted to Bummu Gongsin Oh Myeonghang.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ing in these. First, Japan is the manufacture of Waegum that is granted to Oh Myeonhang. It used the most preferred design related to leaves pattern in Godaimonji system. This shows that there might be strong connection between manufacture agent and samurai family. Second, regarding of manufacturing period, it was settled in Muromachi period and continued to late Edo period. It is possible to manufacture exterior of sword in early 16th century considering manufacturing time of Waegum(before 1728). Third, the purposes of Waegum is for honor guard, protocol, and using in battle. The curvature grade is a typical example of Japanese sword Tachi. The string hanging down sheath is like a role of a belt. Forth, It is defined that this royal gift is not korean style sword but the best Japanese product. And through the picture of Waegum, There seemed to have very active cultural exchange of swords. Finally, There is a huge population of sword martial art trainee but not many as ones with discerning of relics. Nowadays Korean wave shakes up the world. The systematic study of sword relics is urgently needed.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분무공신 오명항의 도검 그림인 왜검도(倭劍圖)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결론을 종합적으로 도 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명항이 하사받은 왜검의 제조국은 일본이었다. 일본 무가(武家)들이 가장 선호하여 사용했던 잎사귀 종류의 고 다이몬지(五大紋章) 계열의 문양이다. 이를 통해 도검의 제작 주체가 무장 가문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도검의 제작 시기는 무로마치 시기에 정착되어 에도시대 후기까지이다. 제작 연대는 1728년(영조 4)의 이전 시기 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도검의 외장은 1700년대 초반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셋째, 도검의 사용용도는 의장 및 의전 그리고 전투용이다. 도검 날의 만곡도는 일본도검인 타치(太刀)의 전형적인 형태 이다. 칼집에 늘어뜨린 끈은 허리에 묶어 차는 허리띠 용도이다. 넷째, 국왕이 신하에게 하사품으로 내려 준 도검이 조선식의 도검이 아닌 최상품의 왜검이었다는 사실도 밝힐 수 있었 다. 18세기 도검의 실제유물은 아니지만 그림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도검에 대한 문화교류가 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도검무예를 수련하는 인구가 많지만 도검 유물에 대한 안목을 갖고 있는 수련자들은 많지 않다. 한류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 선조들이 남긴 도검 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

목차

논문 요약
 Ⅰ. 머리말
 Ⅱ. 오명항과 무신난
 Ⅲ. 왜검 도해 분석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분무공신 오명항 무신난 왜검 {무예도보통지} Bunmu gongsin Oh Myeonghang Musin Nan Waegum {Muyedobotongji}.

저자

  • 곽낙현 [ Kwak, Nak-hyun |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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