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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産育의례 속의 생명중시의식 고찰
A Study on the serious consideration of life in Korean traditional bear and cultivate children ceremony
한국전통산육의례 속의 생명중시의식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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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437-462
  • 저자
    이화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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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e can see the serious consideration of life in Korean traditional bear and cultivate children ceremony. It is important to pray for pregnancy and for health of fetus in praying ceremony for bear children. It is remarkable that the joy of birth, feed and taboo for care new born baby in the delivery ceremony. It is remarkable that the relief for 100 days after birth and the congratulation for the first birthday in cultivating ceremony. They endeavored for pregnancy a new life in traditional society. (Praying) They took a fetus as a person after pregnancy and endeavored for prenatal education. (Sincerity) After childbirth, they cut the umbilical cord by teeth and lay it in lavender for a long life. They washed rice nine for the baby's long life when they cook for mother. (Joy)In praying for the baby' health, they emptied the water into the clean place. In hoping for a baby's long life, they let dress the clothing made by thread. They always thought about the mother's breast milk for baby's health. (Clothing and food) They endeavored to protect mother and baby for three weeks after deliverly. (Taboo)They named humbly new baby's long life and they thought they relief on the 100th days. (Relief) The parents let the baby dress a five colored striped garment in the meaning of the praying for long life, wealth and virtue on the first birthday. They celebrated the baby's future to let a baby make choice of its preference on the first birthday from birthday presents. (Congratulation)
한국어
한국 전통산육의례에는 생명을 존중하는 인간의 심리가 어느 일생의례에서보다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기자 의례 속에서는 임신을 위한 기원과 태아의 건강을 위한 정성이 두드러졌다. 출산의례에서는 탄생의 환희, 신 생아 입히기와 먹이기, 생명 보호를 위한 금기의식이 돋보였다. 육아의례에서는 탄생 100일만의 안도, 첫돌을 맞은 축하의 심리가 강렬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때, 전통사회에서는 새 생명의 잉태를 간절히 희구하면서 각고의 노력을 했다.(祈願) 임신 후에는 태아를 인격적 존재로 여기고 음식이나 언행은 물론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태교를 위해 온 힘을 기울 였다.(精誠)분만 직후 아기의 수명을 길게 한다 하여 태를 이로 자르는가 하면 태의 처리가 아기의 생명과 장 래에 관계가 있다고 믿어 소중히 보관하기도 했다. 산모의 첫국밥을 마련하면서도 아기의 장수를 염원하는 마 음에서 쌀은 아홉 번 씻고 미역은 장곽으로 끓이며 고기 대신 홍합을 넣었다.(歡喜) 신생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씻기고 목욕시킨 물조차 깨끗한 곳에 버렸고 아기의 수명이 끈처럼 길기를 바라며 배내옷의 옷고름을 실로 달아 입혔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젖이 적을 때는 산모에게 돼지족을 달여 먹이거나 산모의 유방을 주물 러 주는 등 늘 젖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다.(服食) 해산 후 세이레 동안 금줄을 쳐서 외부로부터 산모와 신생 아를 보호하려고 가족과 친척 등 주위 사람들이 함께 노력했다.(禁忌)신생아의 건강 장수를 위해 이름마저 천 하게 지어 주며 수태된 날로부터 1주년이 되는 백일을 맞아 비로소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했다.(安堵) 돌날에 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돌띠를 길게 매주거나 오행의 복과 덕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소원에 따라 오방색의 색동옷을 입혔다. 어린아이가 무엇을 맨 먼저 잡는가를 보는 돌잡히기를 통해 아이의 장래를 축복해 주고자 했다.(祝賀)

목차

국문초록
 I.  머리말
 II. 기자의례
 III. 출산의례
 IV. 육아의례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생명 기원 정성 환희 금기 안도 축하 life pray sincere joy food and clothing taboo relief congratulation 服食

저자

  • 이화형 [ Lee Hwa-Hyung |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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