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세인꼬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식민지 버마의 지적 발전 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중요한 인물이지만 잊혀졌던 인물이다. ‘미얀 마 연구’의 몇몇 뿌리가 식민지 시대에 있음을 고려할 때, 또세인꼬의 저작은 미얀마를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오늘날의 노력에 의미하는 바 가 크다. 그는 고고학적 저술로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의 저작과 경력을 검토해 본 결과 그는 식민지사회에서 공적 지식인으로 활약했 음을 알 수 있었다. 아시아 연구(특히 버마 연구)의 발전이 제국주의 적 틀 속에서 이루어질 때, 또세인꼬는 식민지 버마에 존재했던 혼성 적 저술전통을 따라 저술했다. 또세인꼬는 버마인의 관점이나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도회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방법과 같은 그 어느 길에서도 벗어났던 스콧, 오코너, 그리고 필딩-홀과 같은 영국학 자들의 그룹에 속한다. 또세인꼬의 저술을 연구하는 것은 식민지적 지식과 버마에 관한 영국인의 저작에 관한 연구가 유용하게 재개념화 될 수 있는 기초를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
목차
Introduction British thought about Burma Taw Sein Ko: Biographical Sketch and Outlook Making Sense of British Burma: Taw Sein Ko as Colonial Public Intellectual Interpreting History The ‘Burman Question’ Taw Sein Ko’s Archaelogical Thought Conclusion Bibliography <국문초록>
본 연구소는 아시아 지역 및 관련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언어등에 관하여 지역연구 방법론을 통한 학제적 연구에 그 목적을 두고 아시아 각 지역의 최신 정보 및 자료의 수집, 정리, 분석,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에 주력하여 지역연구부문 최고의 중점 연구소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