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seeks to define a unifying vision of Hinduism from within the tradition and claims that this vision is inclusivistic. By reviewing scholarly discussions on inclusivism, the singularity/plurality of Hinduism, and the timelessness feature of Sanskrit literature, the paper analyzes how truth claims were made in ancient India and identifies a possible provenance of inclusivism in the role of Brahmins who regularly emulated the Creator god Prajāpati. Considering the influence of Vedic ritualistic culture on the perception of truth and otherness, the “real extension of the Veda,” despite its seeming neglect in the tradition, should be appreciated for providing Indian intellectuals with a paradigmatic framework of knowledge throughou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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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힌두교가 과연 하나의 종교로서 성립가능한가에 대한 학계의 논 쟁을 검토하고 힌두교를 하나로 묶는 기준으로 포괄주의(inclusivism)적인 사 고방식을 제시하고 분석하였다. 폴 해커(Paul Hacker)에 의해 인도 사상의 특징적인 경향으로 지목된 포괄주의의 구조를 분석함으로서 그것이 단순히 단 편적인 현상들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피상적인 요소가 아니라 베다의 우주 창 조 신화와 브라만들의 제식에서 기원한 인도 사유를 규정하는 틀거리임을 밝 혔다. 그리고 이러한 포괄주의적 틀 속에서 인도의 지식 체계가 발전하였음을 관련 선행 연구를 토대로 보임으로서 인도에서 진리가 천명되고 재확인되는 과정과 서로 다른 종교 간의 이해 방식을 연구함에 있어 베다의 세계관의 확장 인 포괄주의적 태도에 대한 분석이 핵심적임을 보이고자 하였다.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Geumgang Center for Buddhist Studies]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불교학
소개
불교학의 제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소장학자를 연구교수 및 연구원으로 초빙하여 불교문헌의 연구와 번역, 출판과 학술교류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제적 수준으로 한국불교학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본 대학교 불교문화학부와 협동하여 국제학술회의의 개최 및 저명한 외국인학자의 초빙강연 등의 국제적 학문교류를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불교학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불교학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고자 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