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the fire-fighting has a long history, the academic history of fire science which aims to understand and explain the fire phenomenon from scientific standpoint dates back to very recent times. It was not until late 1980s that the fire science began to be studied and taught as an academic part in the universities nationwide. Since 1990s and early 2000s, the departments related to the fire science began to open in universities across the country. The academic identity of fire science is premised on the fire phenomenon, and is determined by whether it provides theoretical framework for systematic/scientific analysis and explanation of such phenomenon to some degree. To develop a study into an independent study, a paradigm is needed which may be the conceptual framework that the members of academic group commonly understand and share. This researcher intended to present the direction for development after looking into the issue of establishing the academic paradigm and identity of fire science. Particularly, this research identified the greatest characteristics of fire science from the convergence study and intende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study in relation to the direction for development.
한국어
소방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소방현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소방학의 학문적 역사는 아주 최근의 일이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소방학을 하나의 학문분과로서 연구하고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말이며, 1990년대를 거쳐 2000년 초가 되어서야 많은 대학들에서 소방 관련학과들의 신설되기 시작하였다. 소방학의 학문적 정체성은 소방현상을 전제로 하여 이를 어느 정도 체계적‧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시하느냐에 달려있다. 하나의 학문이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학문 집단의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개념적 틀이라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 있어야 한다. 본 연구는 소방학의 학문적 패러다임 및 정체성 정립의 문제점을 살펴 본 후 그 발전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특히, 소방학의 가장 큰 특징을 융합학문에서 찾고 있으며, 그 발전방향 또한 융합학문의 가능성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1. 학문적 패러다임 2. 학문적 정체성 3. 선행연구 Ⅲ. 소방학의 학문적 정체성 논의 1. 독자적이고도 고유한 연구주제 2. 연구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ㆍ해석할 수 있는 이론 3. 뚜렷한 개념적 경계 4. 대학의 전공학과 5. 관련학회 활동 Ⅳ. 소방학의 발전 방향 1. 융합학문으로서의 소방학의 발전가능성 모색 2. 전문직업학문으로서의 소방학의 발전가능성 모색 3. 학문공동체 활성화 4.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와 학문연구분야분류표에의 소방학 분류 Ⅴ.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References in Non-roman Script)
키워드
소방학정체성학문 패러다임fire scienceidentityacademic paradigmconvergence study
저자
Sang Il Ryu [ 류상일 | Department of Fire Service Administration, Wonkwang Univ ]
Eun Byeol Ko [ 고은별 | Department of Fire Service Administration, Wonkwang Univ ]
Gi Geun Yang [ 양기근 | Department of Fire Service Administration, Wonkwang Univ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