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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ммиграция и этносоциальная адаптация корейцев в Бурятии - На основе устной истории жизни некоторых корейцев –
부랴트 공화국 고려인의 이주와 사회적 적응 - 고려인 구술생애사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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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베리아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7집 제2호 (2013.11)바로가기
  • 페이지
    pp.93-132
  • 저자
    Чжон, Бон-Cу
  • 언어
    러시아어(RUS)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600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연구자는 이 논문에서 역사인류학적 접근을 통한 민족지적 구술사 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 해 러시아 연방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해 온 고려인들의 구술생애사를 2010년 가을부터 2012년 봄까지 부랴트 공화국에서 직접 조사하였으며, 이렇게 수집된 구술생애사 자료를 기반으로 민족지 적 구술사를 기록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중앙아시아, 연해주 그리고 사할린 지역과 같은 소 련의 다른 지역에서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해온 고려인의 이주와 적응의 시기 별 특성과 차이 그 리고 적응의 사회문화적 전략을 이해하는데 있다. 이제까지 현대 러시아 고려인의 이주와 적응에 관한 연구는 주로 연해주, 볼고그라드 등지에 관한 것이었지만, 이 연구는 시베리아 고려인의 이주 와 사회문화적 적응의 과정을미시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 논문에서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해 온 고려인의 이주 시기는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다뤄지고 있다. 하나는 페레스트로이카 이전이고, 다른 하나는 페레스트로이카 이후이다. 이 구분은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한 고려인들의 이주 동기와 이주 후 직업 활동의 형태에 의해 결정되었다. 고려인들이 현대적 의미에서 부랴트 공화국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56년 이후부터이다. 소련정 부가 1956년 이들에게 이주의 자유를허락하면서 고려인들의 부랴트 공화국 이주가 시작되었다. 1956년 이후부터 페레스트로이카 이전까지 소련의 각 지역에서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한 고려인 들은 주로 고등교육을 받은 후 소련 정부의 전문가분산배치정책에 의해 파견된 의사, 교사, 교수, 건축가 등 전문가 또는 그들의 가족(친척)들이었다. 이들은 다수민족인 러시아인이나 원주민족인 부랴트인보다 매우 수가 적었기 때문에 내혼(endogamy), 민족 명절 행사 등을 통해 공동체를 결속 하고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한 고려인들은 주로 중앙아시아 출신이며대체로 농 업, 식료품업, 외식업 등에 종사해 왔다. 이들은 형제 자매 중 한 명이 먼저 중앙아시아에서 부랴트 공화국으로 이주 한 후 다른 형제 자매와 친척들의 집단 이주를 도왔다. 이렇게 이주한 친척들은같 은 업종 또는 유사업종에 함께 동업하거나 협력하는 방식으로 정착해 왔다. 이주와 정책 과정에서 나타난 이들의 직업 선택, 명절 지내기, 혼인 하는 법, 농경지 선택 등은 새로운 자연•사회•문화환 경에 적응하고자 했던 전략적 선택으로 여겨진다.
기타언어
Данная статья является попыткой описания этнографической устной истории при п омощи историко-антропологического подхода на основании устной истории жизни корейцев, иммигрировавших в Бурятию, собранных исследователем с осени 2010 год а до весны 2012 года. Целью данного исследования является попытка понять социально-культурные страт егии адаптации иммиграции и особенности временного различия адаптации ииммиг рации корейцев, которые иммигрировали в Бурятию из таких регионов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как Центральная Азия, Приморье и Сахалин в период с 1950-х до 2000-х годов. В данной работе характер адаптации иммиграции корейцев в Бурятию разделены на два периода - до и после перестройки, поскольку мотивация и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ая д еятельность корейцев, иммигрировавших в Бурятию различны. Статья состоит из Введения, Иммиграции и адаптации корейцев в Бурятии, Заключе ния, Списка основной использованной литературыиПриложения.

목차

〈Резюме〉
 Ⅰ. Введение
 Ⅱ. Иммиграция и адаптация корейцев в Бурятии
 Ⅲ. Заключение
 <Литература>
 <국문요약>

키워드

이주와 사회문화적 적응 구술생애사 전략적 선택 고려인 부랴티야(부랴트 공화국) 역사인류학적 접근 민족지 미시사 소수민족사 Иммиграция и Этносоциальная адаптация Устная историяжизни Стратегический выбор Корейцы Бурятия Историко-антропологический подход Этнография Микроистория История этнических меньшинств.

저자

  • Чжон, Бон-Cу [ 전봉수 |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PLUS 사업단 박사 후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PAICHAI UNIVERSITY KOREAN-SIBERIAN CENTER]
  • 설립연도
    1996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시베리아 센터는 1996년 8월에 체결된 배재대-이르쿠츠크국립대 자매결연 협정과 상호 협력에 관한 협정을 기반으로 양 대학에 공히 개설된 교육 및 연구 목적의 기관으로 한국과 러시아, 특히 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교육, 과학,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이해관계 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베리아연구 [SIBERIAN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0145
  • 수록기간
    1996~2020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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