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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 입지결정과 집적의 경제 - 충남과 접경지를 중심으로 -
New Firms' Location Decision and Agglomeration Economies - A Case of Chungnam Province and its Bo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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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26권 1호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0
  • 저자
    홍성효, 임준홍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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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the existence of agglomeration economies asone of the factors affecting new firm's location focusing on Chungnam province and itsneighboring areas. Most previous studies on agglomerative effects using Korean data regardcities, counties or wards as the geographic level of observation, even though it is not inline with recent results suggesting that agglomeration economies mainly appear amongworkers within a short distance through their informal face-to-face contact. In addition,previous studies on new firms' arrival point out various variables as the determinants oflocation. However, due to the limit on data, it is restricted to control for all of them. Toovercome such drawbacks, this study focuses on the border areas, i.e., areas within 2㎞from the border line of Chungnam province using GIS. According to empirical results, therise in the number of pre-existing establishments by its standard deviation(131.88) isexpected to increase the number of newly arrived establishments by 22.03(= 131.88*0.1671). In addition, the results restricting samples to the border areas between Chungnam andGyunggi indicate that recent deregulation of location in the capital region seems to weakenrelative competitiveness of Chungnam as a location of new firms.
한국어
본 연구는 신생기업의 입지결정요인으로서 집적의 경제에 대한 효과를 충남과 이의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실증적으로 분 석한다. 집적의 경제에 관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연구들이 분석의 지리적 단위로서 시군구 혹은 광역시․도를 이용하고 있으 나, 이는 집적의 경제가 근거리 내 노동자들 간 비공식적 대면접촉을 통한 지식의 파급에 의해 주로 이뤄짐을 제시하는 선 행연구들의 결과와 일관되지 못한다. 또한, 신생기업의 입지결정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입지결정요인으로 다양한 변수들 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통제는 자료의 한계로 상당한 제약을 지닌다. 이러한 분석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집적의 경제에 의한 긍정적 외부효과가 거리의 증가와 함께 급격하게 감소하는 선행연구의 결과에 근거하여 도보가능 거리 내에서 이뤄지는 노동자들 간 비공식적 대면접촉을 통한 지식의 파 급, 통근가능 거리 내에서 나타나는 노동풀링과 매칭, 그리고 운송가능 거리 내에서 실현되는 중간재 생산요소의 공유 가 운데 지식의 파급으로 집적의 경제가 발생하는 원천(source)을 한정하고 변수누락에 의한 편의를 통제하기 위해 분석대상 지역을 GIS기법을 이용해 지리적으로 인접한 접경지-특히, 충남과 이의 인접지-로 한정한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집적의 경제가 신생기업의 입지결정에 유의한 효과를 지님을 제시한다. 충남은 중위입지와 수도권 인접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나 적어도 타 지역과의 접경지에서는 신생기업의 유치 에 있어 경쟁적이지 못함을 본 연구의 결과가 제시한다. 반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집적의 경제가 존재함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지역의 지리적 이점보다는 지역산업의 집적을 통해 해당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따라서, 지방정부의 관련 의사결정자는 지역산업의 집적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도구의 개발을 통해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 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분석모형
  2.1. 이론적 배경
  2.2. 분석모형
 3. 자료 및 변수
  3.1. 자료
  3.2. 변수
 4. 실증분석 결과
  4.1. 전산업 대상 분석
  4.2. 대분류 산업별 분석
 5. 결론
 주
 참고문헌
 부록

키워드

집적의 경제 접경지분석 신생기업입지결정 agglomeration economies border method new firms' location decision

저자

  • 홍성효 [ Hong, Sung-Hyo | 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조교수 ]
  • 임준홍 [ Im, Junhong | 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 및 농촌지역 계획에 관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개발에 관한 학문적, 실용적 연구발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아시아지역의 선도적인 지역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전략 및 개발사업을 지원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역개발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간기
    연5회
  • pISSN
    1225-9055
  • 수록기간
    198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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