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세동 가능한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회복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Recovery of Spontaneous Circulation that can be Defibrillated Cardiac Arrest Patients Before being Hospitalized
This research analyzed the effects on Recovery of Spontaneous Circulation of 222 cardiac arrest patients transported to hospital that can be defibrillated from January 1st 2010 to December 31st 2011. The results are as followed. Males accounted for majority, numbering 162 (73.0%) and females accounted for 60 (27.0%) out of cardiac arrest patients. As for the age, patients of age between 50~59 were the highest with 54 cases (24.3%). Patients below 29 had lowest frequency with 4 cases (1.8%). The effect on spontaneous circulation recovery before hospitalizing showed more significant difference the shorter the response time and site arrival time were from the 119 emergency call, and there also was significant difference on spontaneous circulation recovery when the 119 emergency team arrived the site within 3 minutes than 4 minutes. Among the first-aids performed by the 119 emergency team, frequency of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was low and out of this, securing vei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spontaneous circulation recovery. Through this study, in order to raise the spontaneous circulation recovery of cardiac arrest patients before hospitalizing who can be defibrillated, witness’ resuscitation should be performed on site and rapid defibrillation should be applied be shortening response time and site arrival time of 119 emergency team.
한국어
본 연구는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제세동 가능한 심실세동, 무맥성 심실빈맥 심전도 리듬을 보이는 심정지 환자 222명을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심정지 환자의 대상은 남성이 162명(73.0%), 여성이 60명(27.0%)으로 주로 남성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50~59세 환자가 54건(24.3%)으로 가장 많았으며, 29세 이하 환자는 4건(1.8%)으로 가장 낮은 빈도를 보였다.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에 미치는 영향에는 119구급대의 신고에서부터 출동반응시간, 현장도착시간이 짧을수록 자발순환회복에 영향을 주었으며, 119구급대가 현장에 3분 이내 도착한 경우에 4분 이후 도착한 경우보다 자발순환회복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119구급대를 통해 실시된 응급처치 중 전문소생술의 빈도는 낮았으나, 그 중 정맥로 확보가 자발순환회복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119구급대로 이송된 제세동 가능한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회복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어야 하며 119구급대는 신고에서 출동반응시간, 현장도착시간을 단축시켜 빠른 제세동이 적용되어야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대상과 방법 1. 연구대상 및 방법 2. 자료수집 세부절차 3. 용어의 정의 4. 분석방법 Ⅲ. 연구 결과 1.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특성 2. 병원 전 119구급대의 특성 3. 119구급대에 의해 실시된 응급처치 4. 자발순환회복 군과 비 자발순환회복 군의 시간 특성 5. 자발순환회복 군과 비 자발순환회복 군의 특성 6. 자발순환회복 군과 비 자발순환회복 군의 제세동기 사용 특성 Ⅳ. 고찰 References 참고문헌
키워드
병원 전 심정지자발순환회복제세동Out-of-Cardiac Arrest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Defibrillators
저자
정은경 [ Eun Kyung Jung | Department of Public Health, Chonnam National University ]
신준호 [ Jun Ho Shin | Department of Public Health, Chonnam National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