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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알몸 세례(naked baptism)에 대한 고찰
Naked Baptism in the Earl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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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호 (2014.02)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69
  • 저자
    전창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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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aptism was a radical, initiatory, life-changing rite of passage in the early Christian church. It was the rite of baptism that was the Rubicon. To be baptized meant that the person really became a Christian who was radically different from those who lived in the world. Baptism was a new creation through water. Salvation was through water. Baptism was a tomb, the place where one was ‘born again’ and the radical place Christian life began. However, the most radical element of Christian baptism in the early church was naked baptism. The nakedness was a important symbol of the radical death-and-birth nature of the baptismal rite. In fact, the issue of nakedness in baptism must be a strange subject for comtemporary Christians. However, Naked baptism was real in the early Christian church. As the church developed an increasingly elaborate ritual dramatizing the radical implications of the rite, it is not surprising that baptism was, or came to be, dramatically expressed in the nakedness of the immersed. To research the nakedness in the early church challenges the contemporary Christians to have the matter of baptism under much consideration.
한국어
세례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아주 급진적인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예전이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세례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과 같은 인생의 사건이었다. 그들에게 세례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세상에 사는 사람과는 완전히 혹은 급진적으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했다. 세례는 물을 통한 구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세례는 ‘무덤’으로써,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장소였으며 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 급진적인 장소였다. 그러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던 세례의 가장 급진적인 요소는 ‘알몸 세례’였다. 알몸은 세례의 예전에 있어서 급진적인 죽음과 태어남의 상태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상징이었다. 사실 세례에 있어서 알몸이라고 하는 것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주 낯선 주제이다. 그러나 알몸 세례는 초대교회의 실제로 있었다.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교회는 그들의 예전에 내포된 급진적인 의미들을 드라마틱하게 꾸미며 점점 정교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례가 알몸으로 침수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은 사실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다. 초대교회 알몸에 대해서 자료를 찾고 연구하는 것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세례라고 하는 주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초대교회와 알몸 세례
  1. 알몸 세례의 기원
  2. 알몸 세례의 지역적 범위(보편성)
  3. 초대교회 알몸 세례의 신학
  4. 초대교회 알몸 세례와 여성
 II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세례 알몸 세례 초대교회 성유 알몸 baptism naked baptism early Christianity anointing nakedness

저자

  • 전창희 [ Changhee Jeon | 협성대학교 교수/ 실천신학/ 예배와 설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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