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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전적 인쇄 문화 연구
A Bibliographical Study of the Traditional Publishing Culture in Cheongdo Area in Gyeongsang Provi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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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서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0집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60
  • 저자
    임기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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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ealt with the culture of traditional printing in Cheongdo(淸道) area in Gyeongsang province. It was carried out as a part of the study on the publishing trend and activities of Gyeongsang province.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Cheongdo area was already active in printing during the late Goryo Dynasty with the two leading Buddhist temples’ activities. They are Unmun(雲門) and Youngcheon (湧泉) temples, where Buddhist monk Ilyeon(一然) led active publishing activities. But, the existing old book evidences the printing activities of this area only in the early 15th century. Later between the 16th to the 20th centuries various books were published in diverse places. Local publishing began with the engraving of government publications led by Cheongdo-dwan in the early Joseon Period, and moved to the publication of Buddhist books by Unmun(雲門) temple, Suam(水巖) temple, and Jeogcheon(磧川) temple in the 16th and 17th century. In the 18th and 19th century, the publishers of books in this area were expanded to include governmental offices, Buddhist temples, Hyanggyo(鄕校), Seowon(書院), Sawoo(祠宇), Jaesil(齋室), pavilions and so forth, while the publication of Buddhist books were still active in the above mentioned temples. Meanwhile, since woodblock printing was preferred in this area, only four out of 81 titles published in this area were printed with wooden movable types.
한국어
이 연구는 경상도 지역의 郡 단위 출판문화 활동을 파악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 다. 그 중 일찍부터 선사 문명이 시작되었고, 고려시대 이후 인근의 저명한 사찰들로 인하 여 불교가 융성하였던 고장이자, 조선조 유교와 예학이 함께 발달하였던 청도 지역의 인쇄 문화에 대하여 다루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청도 지역에서는 고려 후기 雲門寺와 湧泉 寺 일대를 중심으로 一然이 주도한 간행 사업의 주된 근거지가 되는 등 당시 이미 사찰 출판의 분위기가 고무되었다. 하지만 실물로 확인되는 간행 사례는 15세기 초부터 나타난 다. 이후 16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주제의 서적들이 간행되 었다. 지역 출판의 양상은 조선 초기 淸道官이 주도한 관판본의 판각으로 시작하여, 16-17 세기에는 雲門寺와 水巖寺, 磧川寺의 3개 사찰의 불서 간행으로 옮겨가는 형세였다. 이 시기 지역의 3개 사찰에서 이루어진 불경 출판은 청도 지역 간행 사업에서 가장 부각되는 특징으로 보인다. 이후 18-19세기에는 사찰의 불서 간행 사업은 지속되었고, 더불어 간행 의 주체는 개인의 私家 출판을 비롯하여 書院이나 齋舍, 鄕校와 樓亭까지 그 영역이 확대 되었다. 한편, 지역 출판의 수단에서는 목판에 의한 판각이 선호되어, 전체 간행 종수 81종 가운데 목활자를 통한 인쇄는 4종에 불과하였다.

목차

초록
 ABSTRACT
 1. 머리말
 2. 청도의 역사 및 출판문화사적 배경
  2.1 역사 및 지리적 환경
  2.2 출판문화사적 배경
 3. 서적의 간행 및 유통 기록
  3.1 삼국 및 고려 시대
  3.2 조선시대
 4. 책판 목록 및 읍지 수록 서적
  4.1 책판 목록 수록 서적
  4.2 읍지 수록 서적
 5. 간행 서적과 서지적 특성
  5.1 간행 서적
  5.2 서지적 특성
 6.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임기영 [ Lim, Kee-Young |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서지학회 [The Bibliography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의 고전적 및 한국에 관한 외국의 고전적에 대한 연구/조사/발굴 및 정보제공 등 서지학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지학연구 [Journal of the Institute of Bibliogra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5246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10 DDC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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