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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氏雜辯」 초간본의 서지적 연구
A Bibliographical Study on the First Edition of the Bulsijabbyoun
「불씨잡변」 초간본의 서지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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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서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06.06)바로가기
  • 페이지
    pp.303-326
  • 저자
    吳龍燮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31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ulsijabbyon(佛氏雜辯) was written by Jeong Dojeon(鄭道傳) in 1398. The purpose of his writing was to emphasize the superiority of Sung Confucianism to repress Buddhism. Since he was executed for treason only after a few months of its completion, the manuscript disappeared. In 1458, Yoon Gigyoun(尹起畎) who obtained the manuscript from Hanhyouk(韓弈) in 1456, published the first edition of the Bulsijabbyon in Yangyang. This first edition of the Bulsijabbyoun(佛氏雜 辯) is currently held at the East Asian Library of U.C. Berkeley. The examination of this copy brought up several new facts as follows: First, 'Byoun(辨)' of the title was derived from 'Hobyoun(好辯)' of Mencius doctrines. Therefore the title must be the Bulsijabbyoun(佛氏雜辯). Second, it is assumed that Yangyang must be another name for Yecheon(醴泉), when the official posts held by Yoon Gigyoun(尹起畎) and his assistants are taken into consideration. Third, its printing blocks must have been burn down by Japanese soldiers during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3. Fourth, the Bulsijabbyoun(佛 氏雜辯) was included in various chapters of different editions of Sambongjib(三峯 集), so that there has been much confusion. Fifth, the Bulsijabbyoun included in the Sambongjib(三峯集) (1791), was more precisely proofread than the same text included in the Sambongseonsaengjib(三峯先生集) (1465).
한국어
불씨잡변은 정도전의 최후 저술로 1398년에 완성되었다. 저술 동기는 성리학의 우월성 을 내세우고 불교계를 혁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완성한 지 수 개월 만에 반역죄로 죽게 되자 원고는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 윤기견은 세종 20(1438)년 한혁에게서 원고를 입수하여 세조 2(1456)년에 처음으로 양양에서 간행하였다. 이것이 바로 불씨잡변 의 초간본이다. 이 초간단행본은 현재 미국의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동아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서명 중의 변(辨)은 맹자의 호변(好辯)의 변(辯)을 따른 것이므로 변(辯)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서명은 초간단 행본과 같이 불씨잡변(佛氏雜辯)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둘째, 윤기견과 조력자 의 관직명을 볼 때 간행지 양양은 예천의 별명이었다. 셋째, 이 책의 책판은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 때 소실된 것으로 생각된다. 넷째, 이 책은 세조 11(1465)년에 간행된 삼봉선 생집에는 권7, 정조 15(1791)년에 간행된 삼봉집에는 권9, 또 다른 번각본에는 권5에 편성 되어 혼란스럽다. 다섯째, 세조 11년에 간행된 삼봉선생집에 합편된 불씨잡변보다 정조15 년 삼봉집에 합편된 불씨잡변이 교감이 더 정밀하였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언
 2. 저술의 배경
 3. 완성과 간행
 4. 삼봉집 합편
 5. 초간단행본과 합편본의 대비
 6. 결언
 참고문헌

키워드

불씨잡변 삼봉선생불씨잡변 윤기견 호변 예천 삼봉집 삼봉선생집 Bulsijabbyoun Sambongseonsaeng Bulsijabbyoun Yoon Gigyoun Hobyoun Yecheon Sambongjib Sambongseonsaengjib.

저자

  • 吳龍燮 [ 오용섭 | 仁川專門大學 文獻情報科 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서지학회 [The Bibliography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의 고전적 및 한국에 관한 외국의 고전적에 대한 연구/조사/발굴 및 정보제공 등 서지학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지학연구 [Journal of the Institute of Bibliogra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5246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10 DDC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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