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논문

추사 김정희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교육적 의미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Flower Paintings in Chusa Kim Joenghee’s Records in Jeju Exile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7호 (2014.01)바로가기
  • 페이지
    pp.244-265
  • 저자
    양진건, 현은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29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flower paintings in Chusa Kim Jeonghee’s records in Jeju exile. During his nine years of exile to the island, Chusa recorded many pieces of art that include poetry, calligraphy, and paintings. Chusa often mentioned flower paintings as a most important piece in the records, which are closely related to the self-consciousness of the 18th century elites that had been overinflated in conflict with the institution of that era. His interest in flower paintings has to do with a Confucian notion that identifies the inherent moral standards of the objects in nature. This notion connotes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suggesting that art should be normative in nature, fit into the requirements of benevolence, and contain moral implications to perform positive social functions.


한국어
본 연구는 추사 김정희의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교육적 의미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추사는 윤상도 옥사에 연루되어 제주도로 유배를 와서 만 9년을 지내는 동안 많은 시, 서, 화의 기록들을 남긴다. 여기서 추사는 기록들의 소재로써 화목(花木)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제도와의 갈등 속에서 비대해졌던 18세기 사대부들의 자의식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 추사의 화목에 대한 관심은 자연물을 감상할 때 거기에 내재된 도덕규범을 확인하는 비덕론(比德論)과 관계가 깊다. 이러한 비덕론은 예술이 사회에 적극적인 기능을 발휘하려면, 예술자체가 반드시 규범성을 띠어야 하며 또 ‘인’의 요구에 부합해야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내용을 함유해야 한다는 교육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본론
  1) 추사 김정희의 생애와 화목관
  2) 추사의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개괄
  3) 추사의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교육적 의미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추사 김정희 제주유배 기록 화목 비덕론 교육적 의미 Chusa Kim Jeonghee Jeju exile record flower paintings Bi-Duk-Ron(比德論) Educational Significance

저자

  • 양진건 [ Yang, Jin Geon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
  • 현은선 [ Hyun, Eun Sun | 제주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철학사상문화 제17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