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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의 울산대곡박물관의 천주교회사 전시 기획 구도와 그 반향 - 천주교회사와 공공 역사 사이의 창의적 긴장을 위하여 -
An ethnographic approach to project of exhibition for Kyungnam Catholic history in Ulsan Daegok Museum of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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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호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291-328
  • 저자
    이훈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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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n ethnographic approach to project exhibition of Kyungnam Catholic history and its response. The exhibition based on the theme of Catholic history and its culture woke the unusual echoes in the community. The exhibition became a bridge which links Catholic history of Korea to public history. As a person who was deeply involved in the planning of the exhibition, I would like to share my experience and observation through the ethnographic description of the planning and meaning of this project. In connection with the background of the great success of this exhibition, this paper focused on the long-termed research results of Catholic history of this area and regional studies as well. Furthermore, for the more active study on Korean Catholic history, contact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with nonCatholics was requisite, which was reflected in the exhibition. In a word, this exhibition embodied the important issue of the meeting of history of Catholic Church with public history.

한국어
이 연구는 2013년 언양의 울산대곡박물관에서 가졌던 천주교회사 전시회의 기획 구도와 그 반향에 대한 민족지적 접근을 목표로 삼았다. 이 전시회는 한국의 공공박물관에서는 보기 드물게 천주교회사와 그 문화를 주제로 삼았고 나아가 놀라울 정도의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것은 한국의 천주교회사와 공공의 역사 사이에 가교를 놓은 중요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 전시회의 기획에 참여한 필자는 이 프로젝트의 구도와 의미를 보다 많은 연구자들과 공유하여 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편 이 전시회가 큰 성과를 거둔 배경과 관련하여 장기간에 걸친 이 지역의 천주교회사 연구 성과 외에 체계적인 지역사 연구의 축적도 거론하였다. 더불어 앞으로 한국 천주교회사 연구가 적극적인 의미를 획득하려면 신앙공동체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및 비천주교인과의 만남도 중요하다고 보았으며 실제로 이러한 견해를 전시회에 적극 반영하였다. 요컨대 이 전시회는 천주교회사와 공공 역사와의 만남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제시하려 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 기획과 준비과정, 그리고 문제의식에 대한 증언을 자기 민족지적 접근을 통하여 분명하게 드러내려 하였다.


목차

요약
 I. 들어가기
 II. 전시의 구도와 방향
  1. 전시 주제와 도록
  2. 강연회의 구도
  3. 전시회의 아젠다“천주교의 큰 빛 언양”의 의미와 내용
 III. 성과와 반향
 IV. 맺음말: 천주교회사와 공공의 역사 사이의 창의적 조우와 긴장을 위하여
 참고문헌
 부록 I.
 부록 II.
 부록 III
 〈Abstract〉

저자

  • 이훈상 [ Lee, Hoon-sang | 동아대 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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