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건축 공간의 적정규모에 관한 연구 - 1997년 이후 수원교구의 건축지침을 중심으로 -
A Research on Optimal Capacity for a Catholic Church Building - Focusing on the Construction Guideline of the Suwon Diocese from 1997 -
Out of sixteen Catholic Dioceses in Korea, the Suwon Diocese has shown the most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number of Catholics. Since the policy of building new cities in Gyeonggi Province by the Korean government around 1990, the population in the territory of the Suwon Diocese has increased explosively. Thus, it caused the necessities of more churches and constrictions in the Diocese. The Suwon Diocese facing the difficulties of constructing many church buildings needed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Church architecture for the design and construction. Finally, the Diocese prepared the Construction Guideline and published it in 1997. The guideline has been applied to the one hundred eleven church buildings since it was published. Fifty out of the one hundred eleven are studied in this thesis in terms of lot area, building area size, total square and church area for liturgy. As a result of the study, several suggestions have been made: 1. Lot area should not be suggested as the guideline shows. 2. Building area size should be removed from the guideline. 3. In case of constructing a church building in the old cities, total square should be 10 percent bigger than the size the guideline suggests. If a church, which can be applied the different rules in the exceptional circumstances, total square should be from 20 to 50 percent bigger than the current guideline shows. 4. The size of a church building only for liturgy in the new cities should be 10 percent bigger than the guideline shows, because of increasing a population.
한국어
한국가톨릭 역사의 여명기인 1963년에 시작된 수원교구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신자 103%, 본당 127%의 성장을 하여 한국의 16개 교구 가운데 가장 괄목할만한 변화가 있었다. 1990년을 전후로 진행된 정부의 신도시 정책은 수원교구의 관할지역에 많은 인구의 유입을 이끌었고, 이는 본당 분할과 성당건축으로 이어졌다. 이에 수원교구는 1997년에 이르러서야 건축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건축지침은 2000년대를 전후하여 지금까지 신설된 111개 성당건축에 적용되었고, 그중에 50개 성당을 선정하여 사례 성당의 대지면적, 건축면적, 연면적, 전례가 거행되는 본당 면적에 대한 건축지침의 적용에 대해서 연구·고찰하였다. 그 결과 현행 건축지침 가운데 대지면적은 기존처럼 제시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건축면적 기준은 삭제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또한 연면적은 구도시 지역의 성당에 대해 현행 기준으로 10% 상승하고, 예외적인 적용을 받는 성당은 현행 20%에서 50%로 상승시키며, 본당 면적은 신도시 등에서 증가하는 신자를 고려하여 현행보다 10% 상승되도록 건축지침을 조정하는 것이 향후 수원교구의 발전을 위해 효율적인 것으로 연구되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3. 연구 진행 흐름도 Ⅱ. 수원교구의 설정과 현황 1. 수원교구 설정 2. 수원교구 현황 Ⅲ. 수원교구 건축지침의 구성과 내용 1. 건축지침의 설정과 변천 2. 건축지침 구성 3. 건축설계지침 내용 4. 건축지침의 면적 기준 Ⅳ. 수원교구 성당건축 및 사례 분석 1. 사례 성당 선정 및 현황 2. 수원교구 성당의 대지면적 특징 3. 건축면적 4. 연면적 5. 본당의 배치와 면적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