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치까나 페미니즘 문학과 경계
Chicana Feminism Literature and Border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1호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32
  • 저자
    강성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196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we consider Chicana Feminismliterature focusing on the concept ‘border.’ The borderlands and chicano/as were formed as a result of the combination of the United States’s ‘conquest’ of the Mexican territories with the racism. With the formation of the borderlands, the people on the U.S./Mexico border have been viewed by Americans asMexicans but byMexicans as Americans. Then as new cultural citizens on the borderlands, chicano/as symbolically and physically have crossed over the border constantly. It is not only geographic border but also linguistic, spiritual, psychological, ethnic and racial borders that they have to travel. Therefore chicano/as are products of the transition of the cultural and spiritual values of one group to another. Because mestiza consciousness is born of life in the ‘crossroad’ between races, nations, languages, genders, sexualities and cultures, chicanas have multiple identities. To give voice to that subjectivity experienced asmarginal and fragmentary, chicana feminist authors resist generic categorization and cross all the different genres. Chicanas can’t be entirely identifiedwith neither Spanish nor English, then they use ‘code switching’ between two languages. That is creation of their own language. Linguistic code switching is expressing cross-cultural identities and locating their literature on cultural border. But chicana feministsmust cross over another important border, the border or gap between chicana intellects and the working chicana masses.
한국어
이 글은 ‘경계’ 개념을 중심으로 치까나 페미니즘 문학을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경계 지대와 치까노/나는 미국의 멕시코 땅 ‘정복’과 인종주의의 결합으로 생겨났는데, 경계지대 의 형성으로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미국에서는 멕시코인으로 멕시 코에서는 미국인으로 인식되어 왔다. 때문에 경계지대의 새로운 문화시민인 치까노/나들은 상징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경계를 지속적으로 넘나들어왔다. 그런데 그들이 가로질러 야 하는 경계는 단지 지리적인 경계만이 아니라 언어, 정신, 심리, 민족, 인종의 경계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치까노/나들은 한 집단의 문화적, 정신적 가치가 다른 집단의 그것으로 변 화하는 산물로서의 인간이다. 인종, 국가, 언어, 젠더, 섹슈얼리티 및 문화들 간 ‘교차로’에서 의 삶에서 메스띠사 의식이 생겨난다. 그 같은 한계적이고 파편적으로 경험된 주체성에 목 소리를 부여하기 위해 치까나 페미니스트 작가들은 장르 범주화에 맞서며 모든 상이한 장 르의 경계를 가로지른다. 또한 치까나들은 스페인어로도 영어로도 완전히 정체성을 부여할 수 없는 존재들이기에 두 언어의 코드 바꾸기라는 방법을 이용하는데, 그것은 경계인인 그 들만의 고유 언어를 창조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코드 바꾸기는 문화를 가로지르는 정체성 의 표현이요 그들의 문학을 문화적 경계에 위치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장차 치까나 페미니스트들이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경계는 바로 치까나 지식인과 치까나 대중간의 경계다.

목차

초록
 I. 치까나 페미니즘
 II. 경계지대의 형성
 III. 경계 위의 존재 치까나
 IV. 치까나 페미니즘 문학과 경계 넘기
 V. 또 하나의 경계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치까나 페미니즘 경계 메스띠사 정체성 Chicana Feminism Border Mestiza Identity

저자

  • 강성식 [ Seong-Shik Kang | 서울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4권 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