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origin and process of compound auxiliary verb ‘-nichigainai.’ As a result of examining recorded Japanese literature, I found that ‘-nichigainai’ first appeared in “Gotaiheikisiraisibanasi” published in 1780. The form of the compound auxiliary verb ‘-nichigainai’ was transformed over time from ‘-nitagahanu,’ ‘-nitagahukotonasi’ and ‘-nitagahazu.’ ‘-nichihanai’ was widely used than ‘-nichigainai’ during the Edo period. Also, ‘-nichigainai’ was often used in Japanese classical texts as a spoken language unlike contemporary Japanese language. Moreover, ‘-nichigainai and ‘-hamachigainai’ appeared in newspapers from 1874 to 1989. During this period, ‘-nichigainai’ was commonly used as a subjective expression, while ‘-hamachigainai’ was mainly used as an objective expression.
한국어
본 논문은 현대 일본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복합사 「-にちがいない」의 발생과 현재 의미 용법으로 사용되기까지의 정착 과정을 고찰한 것이다. 조사 결과, 「-にちがいない」의 初出用例는 1780년 初演된 人形浄瑠璃고타이헤이키시로이시바나시(碁太平記白石噺)에서 추출된 용례문으로, 회화문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にちがいない」의 형태로 사용되기 이전에는 「-にたがはぬ」「-にたがふことなし」「-にたがはず」등의 표현으로 사용되었으며, 1780년경 이후가 되면 「-にちがいない」가 출현하기 시작한다. 「-にちがいはない」가 사용되던 시기에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던 「-にちがいはない」 표현의 빈도수가 더욱 높게 나타났는데, 당시에는「-にちがいない」보다 「-にちがいはない」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현대 일본어에 있어 「-にちがいない」는 회화문보다는 문장문에서 주로 사용되나, 고전 텍스트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 및 「-にちがいはない」는 추출된 용례문 대부분이 회화체문에서 사용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にちがいない」가 회화체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신문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에 관하여 살펴보면, 「-にちがいない」는 개별 사항에 관하여 직감에 의존한 판단의 대상에 초점을 맞춘 표현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내는 반면, 「-はまちがいない」는 주어진 상황의 종합적인 결과를 정리하여 판단을 표명하는 용법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조사 자료 및 고찰 방법 3. 각 자료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의 실태 3.1 고전자료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의 실태 3.2 신문자료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의 실태 4. 마치며 参考文献 <要旨>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설립연도
1999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