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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성인기(Emerging adulthood)의 신앙의 이해
Understanding Emerging adulthood’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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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복음주의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복음과 교육 바로가기
  • 통권
    제13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7-204
  • 저자
    박향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064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20s’life have been rapidly changed with the current social context. That is, late marriages and parenthood, longer period of education for specialized occupation, instability of employment and frequent changes and so on. In this context, new‘ adulthood’that defies analysis in the existing developmental psychology paradigm has emerged. This paper identify the 20s adults as ‘emerging adulthood’based on the insist of Jefferey J. Arnett. For a study for emerging adult’s faith, this paper is based on the researches of Arnett, Christian Smith, and Sharon D. Parks. Through the synthesis of the researches, the faith of‘ emerging adult’have the next three characteristics. First, it is the period of exploring their identity and faith by their own decision. Second, they are inclinable to make their own decision about faith within the cultural context in conflict to the Christian faith. So it is hard for them to access to Christian faith and keep the faith. Third, they assert individuality and place dependence upon someone or any community at the same time and need a mentoring community. Three researchers have contributed to study about a praxis of‘ emerging adulthood’, to illuminate the importance of inter-dependence and belonging, to urge the same importance of frame and content of faith. Then again, for the overcome their limitation based on the universal faith, their study have to be reconceptualized evangelically. So this paper presents a‘ vocation’through the relation with God over a meaning exploration, a recovery through Jesus Christ over a common good, a Christian faith community over a general mentoring community.
한국어
현대사회의 20대 성인의 삶의 과정과 내용이 변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의 지연, 고 등 교육의 확대와 연장, 취업의 불안정과 직장의 잦은 이동, 경제적 정착과 독립의 지연 혹은 연기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기존의 발달심리학적 패러다임 으로 해석되기에 적합하지 않은 새로운‘성인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본 논문은 그 들을 아넷(Jefferey J. Arnett)의 주장을 근거로 하여‘신생 성인기(Emerging adulthood)’로정의한다. ‘신생 성인기’의 신앙을 이해하기 위해 아넷, 스미스(Christian Smith)와 스넬 (Patricia Snell), 팍스(Sharon D. Parks)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세 연구를 종합적 으로 논의한 결과‘신생 성인’의 신앙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의식적인 탐색의과정을거쳐서자신만의신앙을스스로구성하는성향을보인다. 둘째, 기독 교신앙과 상충되는 주제를 제공하는 문화적 맥락이 신생 성인기의 발달적 특성과 만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독교신앙에 접근하기가 어렵고, 기독교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그신앙을유지하는데에큰갈등을겪는다. 셋째, 개별화를추구하지만 연약한 내면적 자기 의존의 형식을 취하며 멘토링 신앙공동체를 통한 지지와 돌봄 을필요로한다. 세 연구는‘신생 성인기’의 프락시스에 대한 이해를 했다는 점, 독립과 자율성의 신 화를 비판하며 인간의 의존성과 소속감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 신앙의 구조 와 내용을 모두 중시했다는 점에 있어서 공헌했다. 그러나 보편적인 신앙관을 근거 로 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독교교육적 재개념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의미탐색 으로서의 신앙을 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의 소명으로, 공공의 선을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관여를 통한 회복으로, 일반적인 멘토링 공동체를 넘어서 기독교 신앙공동체로의재개념화를제안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신생 성인기’의 출현
  1. ‘신생 성인기’의 발달 심리학적 맥락
  2. 한국의 사회적 맥락과 ‘신생 성인기’ 의출현
  3.‘ 신생 성인기’의 발달심리학적 특징
 Ⅲ. ‘신생 성인기’의 신앙의 이해
  1. 아넷(Jeffery J. Arnett)의 연구
  2. 스미스(Christian Smith)와 스넬(Patricia Snell)의 연구
  3. 팍스(Sharon D. Parks)의 연구
 Ⅳ. ‘신생 성인기’의 신앙의 종합적 논의
  1. 비교
  2. 공헌
  3. 한계와 기독교교 육적 재개념화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생성인기 어머징어덜크후드 신앙 초기성인기 성인신앙교육 Emerging Adulthook Faith Young Adulthood Adult Education.

저자

  • 박향숙 [ Park, Hyang Sook | 서울신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복음주의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of Evangelical Christian Education]
  • 설립연도
    2002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지 120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크게 부흥하였고 기독교교육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많은 기독교교육전문가, 학자들이 있고, 다양한 교재, 시설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기독교교육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같이 모여 연구할 필요성을 느끼고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복음과 교육 [Gospel And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739-4678
  • 수록기간
    2004~2014
  • 십진분류
    KDC 235 DDC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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