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위험군 노인의 자살생각과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 -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
Factors Affecting the Suicide Ideation and Attempted Suicide of the Elderly at Risk for Depression - Focused on Chungcheongnam-do -
This study examines factors related to suicide ideation and suicide attempt caused by depression for elderly who are living in Chungcheongnam-do, an area with the highest suicide rates in Korea.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the way of preventing suicide among elderly is suggeste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are elderly suffering from depression and over 65 years old. Among the 7,310 participating respondents, 25.1% experienced suicide ideation and 4.6% attempted suicide. According to the result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elderly under 74 years old living in urban area, with high level of education, low level of physical function, high depression and stress level, and low level of family relationship and social relation were more likely to have suicide ideation. And elderly under 74 years old living in urban area, with high depression and stress level, low level of family relationship and suicide ideation were more likely to attempt suicide.
한국어
본 연구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 속에서, 충청남도 거주 노인 중 정신건강 및 자살위험에 처해 있는 우울증 위험군에 대한 자살 관련 특성과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함으로서, 지자체 중 노인자살률이 가장 높은 충청남도의 위기노인을 위한 노인자살 예방대책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65세 이상 우울증 위험군 노인 7,310명에 대한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실태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자살생각 경험이 있는 경우는 25.1%였으며, 자살시도 경험이 있는 경우는 4.6%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살생각과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낮은 연령대(74세 이하), 높은 교육수준, 도심지 거주, 낮은 건강수준, 높은 우울수준, 높은 스트레스 수준, 작은 가족관계망과 사회관계망 등의 요인이 자살생각의 위험도를 유의하게 높이는 나타났다. 그리고 낮은 연령대(74세 이하), 도심지 거주, 높은 우울 수준, 높은 스트레스 수준, 낮은 가족관계망, 자살생각 등의 요인이 자살시도의 위험도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자살생각과 자살시도 2. 노인자살에 관한 이론적 관점 3. 노인자살의 영향 요인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표집 방법 2. 조사내용 및 측정도구 3. 자료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우울 및 자살생각과 자살시도 차이 3. 우울증 위험군 노인의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노인자살자살생각자살시도우울증자살예방suicide of the elderlysuicidal ideationattempted suicidedepressionSuicide Prevention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