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su-gil and Liang Dingsan were representative writers of Korea and China respectively during “Manchuria reign” period. 《Pukhyangbo》(The Song for the Northern Hometown) and 《Green valley》are representative and last works of each writer, which showed the social situation and characteristics best at that time. Both of the novels were criticized negatively and alter, get good response and positive evaluation owe to the diversified literature perspective on “Manchuria” literature. Both of the works told stories about the life reality of Koreans and Chinese people during that period in Manchuria via literature. Both used realism skills,described various kinds of characters, and criticized the Japanese conquer. On the other and, the works different on each writers nationalism and class consciousness respectively; one consider the “Manchuria” as the survival space for the whole nation, while other treat it as a place for living and fighting; and at last, the difference in the culture for work and living.
한국어
안수길과 梁山丁은 “만주국”시기 만주체험을 가진 조선인과 중국인 작가의 대표이다. <北鄕譜>와 <綠色의 谷>은 안수길과 梁山丁의 재만 시기의 특징을 가장 집중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작품이며 재만 시기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두 작품은 양국에서 모두 처음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다가 “만주국” 문학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객관적인 연구에 힘입어 다시 새롭게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작품은 “만주국” 말기 한중 두 민족의 인민들의 삶의 양상과 현실 대응 방식에 대한문학적 반영을 통해 고 향 보존과 수호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주의 창작수법으로 다양한 인물형상 창조를 통해 두 작품은 작품의 소재와 주제 표현, 자본주의 지배 논리에 대한비판의식 등에서 공통점을 보여준다. 한편 민족주의와 계급의식 고취의 작가의식, “만주국”공간을 민족의 삶의 공간 또는 삶과 투쟁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데서 오는 현실인식의 차이,생산방식의 차이로 인한 생산․생활 문화의 차이, 양국현대문학사에서의 의의에서 차이를 드 러낸다.
목차
국문요약 1. 문제의 제기 2. 정신적 지도자로서의 지식인 3. 현실적 삶의 증언자로서의 하층민 4. 돈의 위력에 굴종하는 기회주의자 5.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만주체험绿色의 谷인물형상작가의식현실인식Manchuria experiencePukhyangboGreen valleyimage of characterswriter's consciousnessconsciousness of reality北乡谱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