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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영화의 특성 고찰
Features of Zhang Lv’s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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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283-305
  • 저자
    김미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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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rom mild disability to the last Dutch act, Zhang Lv using unique imaging techniques exhibited an alienated and repressed image of the male subaltern. The movie “Zhongjing” and “Wolf” are two related works, concentrates on women image of subaltern. The two works also reflects the dual identity and dual language the director. “Realm” reveals the abandoned Diaspora life of a mother and his son who come across from North Korea. The film “Tumen River” reflects the dangerous and different reaction from the children that exposed to unwilling political and cultural social environment. Tumen River has witnessed the long history of the nation. The film reflects the groan of Tumen River towards depressing reality of Diaspora. “Dying” is about the daily life and the tragic ending of the Korean woman Shunji who makes her life by selling Kim-chi. “Dying” exhibited how terrorism and dead corner drove the kind to destruction from the view of Diaspora. Zhang Lv’s films show us different social backgrounds. At the same time, we can see the special cultural phenomenon of South Korea China in his movies.
한국어
영화 <당시>는 경미의 불구에서 자살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남성적 서발턴의 소외되고 억압된 모습을 장률의 나름대로의 영상기법에 의해 잘 구사해내고 있다. 언어와 소통의 문제를다룬 두 편의 도시 연작 <중경>과 < 이리>는 보다 집중적으로 여성적 서발턴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두 영화에는 감독의 이중신분과 이중 언어 의 문제가 놓여있기도 하다. <경계>는두 탈북모자이의 그대로 내동댕이쳐진 디아스포라의 삶을 보여준다. < 두만강>에서는 사회적인 환경이 강요한 정치, 문화가 아이들로 하여금 매우 위태롭고 이질적인 반응을 보이 게 한다. 이 영화는 민족의 오랜 역사와 현실을 함께 보여주는 <두만강>이 통째로 디아스포라를 억압하는 현실적인 삶 에 의해 곪아가고 있음을 은유한다 하겠다. <망종>은 김치를 팔아 생계를유지하는 조선족 여성 순희의 일상 과 파국을 다룬 작품이다. <망종>은 테러리즘 앞에서 원초적인 때묻지 않은 심성을 가진 인간이 어떻게 막다 른 골목에 처하게 되고 무너지게 되는가를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장률의 영화는 여러모로 되는 다양한 사회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하겠지만 중국과 한국의 특수한 사회문화적인 상황 속에서 나타난 하 나의 문화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목차

국문요약
 1. 문제 제기
 2. 도시적 공간에서의 서발턴의 삶
 3. 자연적인 공간에서의 디아스포라의 삶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장률 영화 정체성 서발턴 디아스포라 Zhang Lv Film Identity Subaltern Diaspora

저자

  • 김미란 [ Jin Meilan | 중국 연변대학 박사연구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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