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ing Japanese colonial era, many Koreans had travelled in China wher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was located as well as th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center of China. Along with newspaper correspondents, Korean residents of Northeast China and Shanghai travelled in China with their political and economic perspective for sightseeing purpose. Travelogs by Koreans who visited Shanghai, Beijing, Nanjing, Hao Xu,Odaesan, etc. were published in newspapers and magazines which significantly affected many Koreans living in and outside the country. In the hist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China has been a major interest among Koreans and for Koreans who had to fight for the state power during Japanese colonial period, these travelogs encouraged enlightenment on new ideas and cultures as well as changing political state happening outside Korea. Therefore many overseas travelogs were published in newspapers that were founded in 1920s. Many Koreans who travelled in China wrote about how they could not forget their country's ruination when they travelled either with economic perspective or for sightseeing. Although some criticized cleanness without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Korean and Chinese culture, Korean travelogs in 1920s were way-finding for modernization as well as political independence that they had to achieve.
한국어
일제강점기 중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위치하였던 중국관내를 많은 한국인들 이 여행하였다. 특파된 신문기자를 비롯하여 동북삼성 거주자, 상해 거주자 등 많은 한국인들이 정치적인 시 각으로, 경제적인 시각으로, 승경 관람의 목적으로 중국관내를 여행하였다. 상해, 북경, 남경, 서호, 오대산 등 중국 관내를 찾아간 한국인들의 여행기는 신문잡지에게재됨으로써 국내외 한국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중국 관내는 한국과 중국의 오랜 관계에서 한국인들에게 계속하여 큰 관심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국권을 회복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던 한국인들에게 한국 밖에서 펼쳐지는 정세 변동과 새로운 사상․문물을 소개함으로써 각성을 촉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1920년부터 발간되기 시작 한 신문잡지들에 해외여행기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중국 관내 지역을 여행한 한국인들은 경제적인 시각으로 또는승경 관람을 목적으로 하였을 때에도 망국민의 처지를 잊어버리거나 떨쳐버릴 수 없었음을많은 여행기들 에 기록하였다. 가끔 한국 문화와 다른 중국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청결 문제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도 하 였지만, 1920년대에 중국 관내를 여행한 한국인들의 여행기는정치적인 독립과 더불어 이룩해야 할 근대화를 향한 길/방법 찾기였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경제 중심지 여행 3. 勝景ㆍ문화 여행 4. 정치 중심지 여행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남경북경상해항주서호오대산남경국민정부NanjingBeijingShanghaiHangzhouHao XuOdaesanNanjing National Governmen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