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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常과 常에 관한 연구 - 불교의 근본경전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ransience and Permanence
무상과 상에 관한 연구 - 불교의 근본경전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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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81
  • 저자
    김연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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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vers the issue of transience and permanence. Transience stands out as one of key concepts while describing a theory of dependent origination with twelve causes which is emphasized at the initial level of early buddhism. The theory of dependent origination refers to transience, or transitoriness, of what results from relations or comes with conditions. In The Diamond Sutra and The Nirvana Sutra, Shakyamuni cautions that understanding transience from the idea of impermanence, one of three marks of existence, as “anything material and spiritual diminishes and disappears” has risk of misguiding the unawakened. Thus, at the beginning, impermanence, unself-hood, and dis-ease need to be learned. However, after people do good deeds and reach the level of “great vehicle”, permanence, self-hood, and delight need be learned. Shakyamuni explains that teachings, Buddha nature, and potential for Buddha do not disappear and exist permanently and consistently. They are attained from countless good deeds and wisdoms and thus derive from the four limitless minds, six perfections, ten powers of the Buddha, and the four fearless guarantees. Therefore, all sentient beings have this potential of being the Buddha.
한국어
이 논문은 불교의 무상성과 상주성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불교 삼법인에는 제행무상이라는 것이 있다. 이 무상성은 근본불교 초기단계에서 강조되는 12지연기의 연기생법을 설명하는 과정에 서 부각된다. 연기생법은 인연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것이나 무릇 조건에 의해서 생긴 것은 모두 무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석존은 소품 반야바라밀경이나 열반경에서 제행무상의 무상성에 대해, “무상성을 물질적인 존재 나 정신적인 존재나 모든 것은 멸하여 사라지는 것이다”라는 의미로 이해한다면, 이는 거짓 반야 바라밀인 것으로 아직 깨우치지 못한 사람을 과오에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처 음에는 무상․무아․고통을 가르치지만 사람들이 공덕을 갖추어 대승의 단계에 이르면 상․아․락 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석존은 법, 불성, 여래와 같은 것은 소멸하지 않는 것, 상주불변한 것으로 설시한다. 이들은 헤아 릴 수 없는 공덕과 지혜로부터 생기는 것으로, 자비희사와 같은 사무량심, 육바라밀, 십력, 사무소 외와 같은 것들로부터 온다. 모든 중생은 이런 여래가 될 수 있는 종자인 여래장을 지닌다.

목차

국문초록
 Ⅰ. 문제설정
 Ⅱ. 제행무상과 연기생법
 Ⅲ. 상주하는 법 : 상ㆍ아ㆍ락(常ㆍ我ㆍ樂)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연숙 [ Kim, Yeun-Sook |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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