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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공공행복 전망과 실제
A Study on the Vision and Reality of Public-common Happiness in D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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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36
  • 저자
    김용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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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cosmo-theandric visions of R. Panikkar is revealed in Donghak. They are the three horizons such as cosmological, ontological and anthropological horizon and they do not exclude each other. As Eastern-learning have been linked to these visions, we can find the corresponding dynamics of public-common happiness. Choi Che-U explained the 'Serving God' in the Treatise on the Way of East(Tongkŏngdaechŏn) as his own commentary attempts. 'Sicheŏnju' is especially important in the phrase 'mosim'(serving) saying what the Chinese character means religious experience as follows, ‘JikiKŭmji Wŏnwi-Daegang Sichŏnju Johwajŏng Yŏngse-Bulmang Mansaji. Eastern-learning would awaken us public-common happiness value through the cosmo-theandric vision and the mantra of 'guardiancy of mind and activation of energy' and 'Yin yang-mutual harmony'. Eastern-learning focus on national identity with global citizenship in the tidal wave of globalism, while advocating the dynamics of the spiritual communication by way of public-common practice. Thus, these dynamics of mind to contextualize for the practical mode such as life mutual-conviviality, reciprocal respect could activate new horizons of pubic-common happiness. The practical mode of public-common happiness can be the way of liberation. It can be achieved through the cosmo-theandric vision of life or free from the ideology. 'Sicheŏnju' is especially important in the phrase of 'mosim'(serving), or three dimensions, Inner God's Spirit as 'Naeyŭ shin rŏng', Outer Energy Transformation as 'Yeyŭ Kihwa’, and Separate Awareness of Non reduction as 'KakjiBuli'. The formula in itself does not contain the religious faith, but if, starting from formula, one imposes practical mode upon himself to be able to practice the life conviviality mode and reciprocal respect mode by way of reciprocal communication, mutual harmony, life conviviality.
한국어
오늘날 세계는 여러 가지 새로운 가치도전(價値挑戰)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가치도전에 대한 응답 의 한 양상으로 파니카(R. Panikkar)의 “우주신인론”(宇宙神人論) 전망을 들 수 있다. 동학은 시천 주(侍天主)의 신앙을 제시한다. 우리는 동학의 시천주 신앙에서 역동적 조화의 우주신인의 전망을 발견할 수 있다. 동학은 타자와 더불어 행복한 ‘공공행복’을 위하여 “수심정기”(守心正氣)의 실천가 치와 “음양상균”(陰陽相均)의 덕목가치를 제시한다. 동학은 후천개벽의 공공시대 도래의 열망을 통하여, “세계시민주의”(global citizenship)와 상통하 는 실천양식으로서 민족정체성과 세계시민성을 함께 살리는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동학의 ‘다시 개벽’을 통해, 우리는 공공행복 가치의 실천화용(實踐和用)으로서 생명상생(生命相生)의 실천양식을 모색할 수 있다. 그리고 동학의 공공행복 가치의 실천화용(實踐和用)을 위한 상호공경(相互恭敬)의 실천양식을 통해 공공행복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을 고찰한다. 동학의 공공행복 가치구현을 위한 실천양식은 이념으로부터의 인간해방과 자유의 생명가치 실현 을 목표로 삼는다. 자본주의 이념과 사회주의의 이념에서 벗어나 생명실상을 우주신인 공공전망으 로 직관하고, 동학의 “내유신령”(內有神靈)과 “외유기화”(外有氣化) 상통으로 생명의 역동성을 발휘 할 때, 생명의 치유가 가능해진다. 동학은 지기(至氣)․기화(氣化) 상통(相通)으로 수심정기의 실천 원리와 음양상균의 덕목원리를 제시함으로써 우주신인의 공공전망을 확인하게 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동학의 시천주 신앙과 전망
  1. 동학의 시천주 신앙
  2. 동학의 우주신인론 전망
 Ⅲ. 동학의 공공행복 가치
  1. 수심정기(守心正氣)의 가치
  2. 음양상균(陰陽相均)의 가치
 Ⅵ. 동학의 공공행복 실천양식
  1. 생명상생(生命相生)의 실천양식
  2. 상호공경(相互恭敬)의 실천양식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용환 [ Kim, Yong Hwan |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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