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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학수사요원의 안전에 관한 실태와 대책
Diagnosis of Safety Issues Surrounding Crime Scene Investigators and Some Plausible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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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찰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경찰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4호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63-86
  • 저자
    김우중, 이상윤, 정진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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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diagnose safety issues surrounding crime scene investigators and suggest some plausible solutions, hoping to contribute to improving job satisfaction and specialization. Crime scene investigators are facing lots of hazardous materials such as cadaver, bloodstain, deadly weapon, toxic chemical, reagent, and a light source, which cause diverse infections in various ways. In most cases, unfortunately, the investigators cannot even recognize whether they are infected or not, and thus the alert has to be tightened the most at any time. Survey results of 329 crime scene investigators showed that they little, if ever, recognize the seriousness of their own safety, and there is no standardized guidelines for safety nor systematic education on the issue. In a similar vein, safety equipments are insufficient and considerable number of investigators are suffering from injuries and diseases. Unlike the extensive approach of developed countries to secure the safety of investigators, Korean government and police have paid little attention to the issue, counting it as a personal matter. To reform this backward system, this study made four suggestions: enactment and education of standardized safety guidelines, construction of database on MSDS of all reagents, sufficient supply of safety equipments, and fair treatment of injury or disease and service of thorough medical examination. It must be kept in mind that securing safety of agents is the first and foremost step toward specialization and advancement of scientific criminal investigation of Korea.
한국어
본 연구는 경찰 과학수사요원이 당면하고 있는 안전으로부터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수사요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직무만족도 향상과 전문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과학수사요원은 사건현장과 증거분석실에서 시체, 혈흔, 흉기, 독극물, 시약, 광원 등 수많은 위험물질을 접하고 있다. 위험물질을 흡입하거나 접촉하는 것은 물론 무의식중에 섭취하거나 찔림 등에 의해 혈액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그런데 329명의 과학수사요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요원들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약했으며, 안전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제정이나 체계적인 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반영하듯 안전 확보를 위한 장비의 보급과 사용도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결국 상당수의 요원들이 부상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수사요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정책적 배려가 당연시되고 있는 서구에 비해 우리나라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후진적 관행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첫째, 안전에 관한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과 철저한 교육, 둘째, 각종 시약의 MSDS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철저한 관리, 셋째, 충분한 안전장비의 보급, 넷째, 부상이나 질병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정밀 건강검진 등이 조속히 시행될 것을 제안한다. 조직 구성원의 직무상 안전 확보라는 기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전문화, 선진화를 지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과학수사요원의 안전에 대한 위협요인
 Ⅲ. 과학수사요원의 안전에 관한 실태조사
 Ⅳ. 대책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과학수사요원 위험 안전가이드라인 건강검진 MSDS Crime Scene Investigator Hazard Safety Guideline MSDS Medical Examination

저자

  • 김우중 [ Kim, Woo Joong |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석사 ] 제1저자
  • 이상윤 [ Lee, Sang Yoon |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석사과정 ] 공동저자
  • 정진성 [ Cheong. Jin Sung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찰연구학회 [Korean Police Studies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본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1.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세미나의 개최 3. 학술지 발간 4. 인터넷 홈페이지의 운영 5. 국내외 학회와의 교류 및 협조 6. 학자와 실무가간의 협조 및 교류 증대 7. 국가경찰제도 및 자치경찰제도를 심층연구 8. 경찰행정과 관련된 제반 학문적 발전에 기여 9. 민간경비와 관련된 학문적 발전에 기여 10. 경찰행정학과 발전에 기여 11. 국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보호에 기여 12. 국제조직 범죄와 마약, 무기, 인신매매 분야의 대처를 위한 연구에 기여 13. 외국경찰제도에 대한 심층연구에 기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경찰연구 [Korean Police Studie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598-6322
  • eISSN
    2714-1004
  • 수록기간
    200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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