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밀레니엄 좀비영화와 사이버 공간의 폭력성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Violent Tendency of Cyberspace and Millennial Zombie Cinem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No.4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3
  • 저자
    김민오, 이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11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the recent global surge of 'millennial zombie cinema' and its implicated meaning forsuch a phenomenon, through analysing characters and narrative structure within several notable zombiefilms, and comparing its metaphorical meanings with violent behavioral tendencies of so-called 'digitalnatives' in cyberspace. The millennial zombie cinema is a term referring to a series of zombie films surgingafter the 9/11 terrorist attacks in USA, and it not only inherits the tradition of modern zombie cinema begunand solidified by a director George Romero but also reflects fear and anxiety newly fostered in the newmillennium. The unexpected mass casualties yielded by hate crimes targeting unspecified masses, naturaldisasters and unknown fatal epidemics created these fear and anxiety, and it has effectively been reflectedthrough unique narrative structure and characters in millennial zombie films. Also types of violence in thesefilms were very similar to those found among digital natives, such as on-line bullying and witch-hunting.
한국어
본 논문은 밀레니엄 좀비영화의 전 세계적 인기 현상을 고찰하고 이들 영화의 내러티브적 특성과 영화 속캐릭터들의 행동 유형을 분석해봄으로서, 이들이 당대의 사회현실 외에도 웹 2.0으로 대표되는 사이버 공간 속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의 마녀사냥과 네티즌 수사대로 대표되는 폭력적 습성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밀레니엄 좀비영화는 미국의 911테러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일련의 좀비영화들을 지칭하는 말로, 조지 로메로(George Romero)감독에 의해 완성된 현대적 의미의 좀비영화의 전통을계승하면서도 21세기에 들어와 새로이 조성된 전 세계적 불안과 공포를 반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911테러와 같은 불특정대상을 향한 증오범죄와, 각종 자연재해나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의 유행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대규모 인명피해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좀비의 내러티브적,캐릭터적 특성은 이러한 공포를 효과적으로 담아낸다. 또 밀레니엄 좀비영화에서 묘사되는 폭력의 유형들은 마녀사냥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네이티브의 그것과 매우 흡사함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들어가는 글
 2. 좀비영화의 장르적 정의와 변천사
 3. 밀레니엄 좀비영화의 출현
 4. 밀레니엄 좀비영화에 반영된 디지털 네이티브의 폭력성 분석
  1) 밀레니엄 좀비영화 속 ‘좀비’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유사성
  2) 밀레니엄 좀비영화 속 ‘인간’과 디지털 네이티브의 유사성
 5. 마치는 글
 참고문헌

키워드

밀레니엄 좀비 고딕공포 디지털 네이티브 사이버 마녀사냥 자경단 Millennial Zombie Gothic Horror Digital Native Cyber Witch-Hunting Vigilantism

저자

  • 김민오 [ Kim, Min Oh |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석사(3단계 BK21플러스 다빈치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 ] 주저자
  • 이준희 [ Lee, JunHee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ONTENTS PLUS 제11권 No.4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