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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순환과 자전적 글쓰기 :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작품들을 중심으로
La mémoire récurrente et l'écriture intime dans les films chez François Truff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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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호 (2013.09)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44
  • 저자
    여금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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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vec son premier long métrage, Les Quatre cents coups, François Truffaut a créé, à partir de ses souvenirs d'enfance, un personnage devait continuer à vivre dans son oeuvre. À travers tous les cinq films du cycle Doinel, la dimension autobiographique se crée dans cette identité dynamique du personnage. Cela nous donne à voir la distiction entre l'identité de l’homme-auteur et celle de l'auteur-créateur, selon les concepts chez Bakhtine. Chez Truffaut, le rapport autobiographique entre auteur et personnage s'établit plutôt par un recours fréquent à l'auto-citation, au moyen de noms, de répliques ou de situations semblables qui reviennent au travers des oeuvres, que par une concordance entre la vie privée de l'auteur et l'histoire racontée. De cette manière, les personnages des films hors du cycle reflètent l'image de Doinel. Truffaut crée ainsi un «espace autobiographique» qui implique des interférences entre autobiographie et fiction, à travers une réécriture constante de ses souvenirs qui circulent d'un film à l'autre.
한국어
본 논문은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들 중 ‘앙투안 두아넬 연작’이라 분류 되는 5편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영화적 분신으로서의 독창적 인물 창조 와 반복적 글쓰기를 통한 자전적 공간의 구축 방식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400번의 구타>에서 시작되어 <달아나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의 시간동안 구축된 5편의 연작은 주인공 앙투안의 일대기를 통해 ‘창작자 로서의 작가’의 내밀한 자전적 기억과 자아의 이미지를 픽션의 구조 안에서 형상화하고 있다. 트뤼포의 작품에서 자전적 측면은 단순히 작가가 살아온 실제 삶과 작품에 담긴 내용의 유사성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작품들을 관통하며 지속적인 반복과 변주의 글쓰기를 통해 순환되는 내밀 한 기억의 이미지, 그리고 이를 통해 구축된 ‘영화적 자아’의 동질성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물의 연속성, 주제를 드러내는 다양한 모티브들, 대사 및 행위 등은 <미국식 밤>, <여인들을 사랑한 남자> 등 연작 외부의 작품들에서도 끊임 없이 순환·변주되면서 연작 내부의 작품들과 긴밀히 연결된다. 텍스트의 총 체 속에 창출된 가상의 자아를 중심으로 순환하고 재구성되는 기억의 이미 지들은 상호텍스트성과 자기반영성에 기초한 새로운 차원의 자전적 공간을 형성하게 된다.

목차

0. 들어가며
 1. ‘창작자로서의 작가’와 자전적 공간‘
 2. 연작안에서 - Cycle et recyclage
 3. 연작밖에서 - Ecrire et rėėcrire
 4.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프랑수아 트뤼포 앙투안 두아넬 연작 반복 기억 자전적 공간 상호텍스트성 자기반영성 François Truffaut cycle Doinel récurrence mémoire espace autobiographique autoréflexivité

저자

  • 여금미 [ YEO Keum-mee | 강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문화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Visual Culture]
  • 설립연도
    199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영상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상문화 [Visual 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598-10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60 DDC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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