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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철학

同位元素 分析을 이용한 新石器時代의 食生活과 貝塚 遺蹟의 占有 季節性 硏究
Reconstructing the Neolithic diet and seasonality, Korea, using stable isotopic analysis
동위원소 분석을 이용한 신석기시대의 식생활과 패총 유적의 점유 계절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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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집 (2011.10)바로가기
  • 페이지
    pp.181-214
  • 저자
    安德任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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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Neolithic diet and seasonality of the southern and western coastal regions, Korea, based on carbon and nitrogen stable isotope values of human bones. Human bone samples from three (Tongsamdong, Daepo and Ando) shell middens in the southern region and two (Daejukri and Konamri) in the western region were examined. Individuals (n=11) from the southern coastal region show significantly high isotope values(δ13C=-13.4±0.6‰, δ15N=15.7±1‰), indicating that they could have been heavily reliant on marine resources. On the other hand, individuals(n=2) from the western coastal region have relatively low δ13C (-16.6±1.7‰) and δ15N (9.9±1.1‰) values, suggesting that they could have highly exploited terrestial resources, especially C3 plants. Thus, the carbon and nitrogen stable isotope values of the individuals from two regions indicate that there were regional dietary differences at that time. Based on the isotope values and archaeological evidence such as artefacts and features, it can be inferred that the individuals from the shell middens in the southern coastal region could have occupied on the sites year-round. However, the individuals from the shell middens in the western coastal region could have occupied on the sites for short periods.
한국어
과거의 식생활은 문헌기록, 음식물 유체, 음식물의 획득⋅가공⋅소비와 관련된 도구, 민족지적 유추 등 직⋅간접 자료를 통해 추정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식생활과 관련된 문헌기록은 三韓時代부터 나타나며 이러한 문헌기 록은 과거의 식생활과 전통 식생활문화의 확립과정을 추적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러나 선사시 대의 식생활은 문헌기록이 없기 때문에 고고학적인 연구를 통해 추정할 수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는 신석기시대 남해안지역의 東三洞貝塚⋅大浦貝塚⋅安島貝塚과 서해안지역의 古南里貝塚⋅大竹里 貝塚에서 출토된 인골에 대한 동위원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신석기시대 두 지역의 식생활과 유적 점유 계절 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남해안지역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n=11)의 탄소동위원소(δ13C) 값은 -12.7~-14.8‰ (-13.4±0.6‰), 질소동위원소(δ15N) 값은 14.4~18.1‰(15.7±1‰)에 분포하며, 서해안지역 유적 인골(n=2)은 δ13C=-16.6 ±1.7‰, δ15N=9.9±1.1‰을 보여 남해안지역 인골의 동위원소 값이 뚜렷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남해안지역 인골의 동위원소 값에서 해양자원의 의존도를 결정하는 δ15N이 특히 높은 것으로 미루어 식 생활에서 어패류를 비롯한 해양자원의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하여 서해안지역 패총의 경우 δ13C와 δ15N 값이 모두 낮으므로 육상자원 특히 C3식물의 의존도가 높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동위원소 자료로 미루어 당시 식생활에 있어서 지역적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동위원소 값과 유적에서 발견된 유구, 유물 등의 고고학적 자료로 미루어 남해안지역 패총의 사람들은 패총지역에 연중 머물 렀을 것으로 추정되나 서해안지역 패총의 사람은 계절적으로 또는 단기간에 걸쳐 패총지역을 방문하였을 것 으로 판단된다.

목차

<국문 요약>
 Ⅰ. 序論
 Ⅱ. 同位元素分析과 食生活復原
 Ⅲ. 新石器時代 人骨의 同位元素 分析
  1. 南海岸地域
  2. 西海岸地域
 Ⅳ. 考察
  1. 南海岸과 西海岸地域의 食生活
  2. 貝塚遺蹟의 占有季節性
 Ⅴ. 結論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동위원소 신석기시대 패총 고식생활 계절성 stable carbon and nitrogen isotopes Neolithic shell middens palaeodiet seasonality.

저자

  • 安德任 [ 안덕임 |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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