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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

景幾體歌의 불교문화 수용양상 연구
A Study on Acceptance of Buddhist Culture in Gyeonggi-chega
경기체가의 불교문화 수용양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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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집 (2011.10)바로가기
  • 페이지
    pp.7-34
  • 저자
    조평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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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nvestigated five Gyeonggi-chega, Mitachan, Anyangchan, Mitagyeongchan, Seobangga and Giwumokdongga which composed and sung by accepting the Buddhist culture in early Joseon period. First, the artists reflecting Buddhist culture on Gyeonggi-chega were examined and the acceptance of Buddhist culture observed in Gyeonggi-checa was analyzed. Ham Heo who created three Gyeonggi-chega, Mitachan, Anyangchan and Mitagyeongchan, Uisang Hwasang who composed Seobangga and Malgye Jieun who composed Giwumokdongga were monks in early Joseon period when Buddhism was rejected and Confucianism was revered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policy. Then, they seemed to have special interest on protecting Buddhism. In that reason, they could lead the activity to protect Buddhism by creating Gyeonggi-chega for spreading Buddhism even though the national policy to reject Buddhism and to revere Confucianism was implemented. In particular, Ham Heo acknowledged the superiority of Buddhism by his work "Hyeonjeongron", the theory advocating Buddhism, in the way to be suitable in the circumstances of his times. Furthermore, he discussed about the interconnectedness of Confucianism and Buddhism. He took the initiative to protect main objects of Buddhism in the approach which was not in the same level as Jeongdojeon. He was evaluated to leave significant influence on Buddhism in Korea. With respect to the acceptance of Buddhist culture, "Mitachan", "Anyangchan" and "Mitagyeongchan" by Ham Heo and "Seobangga" by Uisang Hwasang praised AAmitabha Buddha, the main Buddha in Jeongto Sinang(Worship of Amitabha) and solemnity and superiority of Sukkavati(Buddhist heaven). "Giwumokdongga" by Malgye Jieun illsutrated Nirvana and brightness recognized through Buddhist meditations in poetry.
한국어
이 논문은 조선 초기에 불교문화를 수용하여 제작 가창한 <彌陀讚> <安養讚> <彌陀經讚> <西方歌> <騎牛 牧童歌> 등 다섯 편의 경기체가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연구의 절차는 먼저 護佛弘法의 방편의 일환으로 경 기체가를 지은 작가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다음으로 경기체가에 나타난 불교문화의 수용 양상에 대하여 고찰 하였다. <미타찬> <안양찬> <미타경찬>등 3편의 경기체가를 창작한 涵虛己和, <서방가>를 창작한 義相和尙(가칭), <기우목동가>를 창작한 末繼智訔 등 세 분은, 억불숭유 정책이 강행된 조선 초기에 활약했던 승려들로 불교 홍보 내지 수호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기에 척불 정책이 강행된 상황 속에서도 불교 포교를 위한 경기체가를 창작하여 불교 수호에 앞장섰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涵虛己和는 護佛論인 󰡔顯正 論)󰡕을 통해서 불교의 우수성을 융통성 있게 드러냄과 동시에 儒彿會通 사상까지 거론하여, 鄭道傳과는 격이 다른 방법으로 불교의 本旨를 수호하는데 앞장섰던 분으로서, 한국 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 涵虛己和가 창작한 <미타찬> <안양찬> <미타경찬>과 義相和尙(가칭)이 제작 가창한 <서방가> 등 네 편은 淨土信仰의 主佛인 아미타불과 극락세계의 장엄 수승함을 찬양한 것이고, 末繼智訔이 창작한 <기우목동가> 1편은 참선 수행을 통해 깨달은 見性 涅槃 내지 寂滅 解脫의 경지를 시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타찬> <안양찬> <미타경찬> <기우목동가> 등 4편은 변격 형 경기체가이고, <서방가> 1편만 정격 형 경 기체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발달사적 측면에서 볼 때 <서방가>는 경기체가의 완성기에 창작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義相和尙이 제작 가창한 <서방가>의 창작연대가 涵虛己和의 <미타찬> <안양찬> <미타경 찬>등과 末繼智訔의 <기우목동가>보다 앞서거나 또는 동시대일 것으로 간주하였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서언
 Ⅱ. 護佛弘法의 방편으로 景幾體歌를 지은 작가
  1. 涵虛己和
  2. 義相和尙
  3. 末繼智訔
 Ⅲ. 佛敎文化수용 樣相
  1. 彌陀淨土信仰을 시적으로 승화시킨 작품
  2. 見性涅槃의 경지를 시적으로 승화시킨 작품
 Ⅳ. 결어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선 초기 경기체가 불교문화 수용 작가 수용 양상 Early Joseon Period Gyeonggi-Chega Buddhist Culture Accepting Artists Acceptance.

저자

  • 조평환 [ cho Pyeong-hwan | 건국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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