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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자의 군자론과 철학의 이념
Confucius Ideas of the ideas and methodology of Gentleman(君子) and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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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3-166
  • 저자
    임헌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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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onfucius said, "at fifteen, I had my mine bent on learning, At thirty, I stood firm, At forty, I had no doubt, At fifty I knew the decrees of Heaven, At sixty, my ear was an obedient organ for the reception of truth, At seventy, I could follow what my heart desired, without transgressing what was right."Confucius‘ saying is imply the ideas and methodology of 'learning to become a sage.' Gentleman(君子)'s study is 'learning to become a sage.' Gentleman's path is realization of humanness. This dissertation's aim is to articulate the ideas and methodology of Gentleman based upon Confucius's saying. Confucius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 & it's nature. What Heaven has conferred is called the human nature. An accordance with this human nature is called 'path of Gentleman. Gentleman's human path is realization of humanness. Gentleman's human relationship is none other than conscientiousness and altruism. This Rule is expressed in the confucian version of reciprocity: "What you do not wish for yourself, do not do to others."
한국어
『논어』에서 ‘君子’는 공자가 그 개념의 정립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 글은 이러한 유가 철학의 주체인 “君子란 진정 누구이며, 어떤 행위와 활동을 하는 자인가?”하는 것을 孔子의 언명을 통해 재구 성적으로 제시하면서, 그 철학적 의미를 규명하려는 시도로 기획된 것이다. 유가에서 君子의 문제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주제 중의 하나이지만, 일반적인 인식보다 많이 다루어지지 않 았을 뿐만 아니라 아직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측면이 있으며, 나아가 동서철학의 원류와 연관하여 철학적인 측면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는 먼저 선행 연구에 대한 고찰에서 출발하였는데, 그 연구 들이 나름으로 문헌 및 사료에 근거를 두고 의미 있는 제안을 하고 있지만 군자에 대한 개념정의에서 단순히 공자의 언명을 답습할 뿐, 결정적인 점에서 소홀히 다룬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 점에 대한 집중적인 보완 을 하고자 하였다. 이 글에서 필자는 1) 好學者로서 君子란 ‘배움을 통해 聖人을 希求하는 자’이며, 2) ‘형이상자에 통달하여(上達 ) 천명의 본성으로 자기정립을 이루며, 3) 仁義禮智의 덕으로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가능성’의 존재이며, 4) 하 나의 사물이나 사실처럼 자체동일성을 지닌 존재자가 아니라 항상 열린 가능성의 존재로서 자기동일성의 정 립을 추구하는 창조적 자유인이며, 5) 목적의 학문에 종사하면서 통치자의 자질을 함양하여 백성의 이익과 교 화에 봉사하는 존재라고 측면을 집중 해명하였다. 나아가 공자의 君子개념은 소유되어야할 어떤 외적 존재자 가 아니라, 부단한 자기 극복(克己)의 존재방식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전형을 드러낸다고 판단하고, 이러한 인 간이념은 서양의 플라톤의 지혜를 사랑하는 哲人처럼 영구적인 인간 이념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공자가 어떤 특정계급의 지배정당성의 논리를 피력했다” 등과 같은 언명은 범주착오적인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서론 : 유가에서 君子의 문제
 Ⅱ. 인간의 이념으로서 ‘군자’
 Ⅲ. 군자의 학문과 삶의 방식
 Ⅳ. 결론 : 군자, 철학, 그리고 인문학의 이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철학 Gentleman(君子) learning to become a sage jen(仁) te(德) Philosophy. 君子 聖學 克己

저자

  • 임헌규 [ Heon-gyu, Lim | 강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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