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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현암 이을호의 한국철학

현암의 한국실학연구와 그 관점
The views and study on Korean Silhak of Hy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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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집 (2010.10)바로가기
  • 페이지
    pp.35-58
  • 저자
    김인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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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handled the subject that the views and study on Korean Silhak of Hyun-Am(Korean modern philosopher). Hyun-Am was a distinguished scholar who had studied the knowledge about the scriptures of Confucianism of Dasan(茶山), and produced and settled down the academic name, ‘science of Dasan( 茶山學)’. He disagreed on that the concept, Silhak, could been applied for whole historic era, would limited in the academic tendency of Young-Chung dynasty from historical view, and criticized for that the past studying on Silhak had laid excessive stress on the problem of administrating and governing the society. He thought it was the most important logical basement that getting rid of views from the doctrines of Chu- tzu in defining the concept, Silhak. Especially he insisted that even though ‘cultivating self and governing people’ had been the essence of Confucianism, but the teachings of Chu-tzu in Korea had emphasized the just part of ‘cultivating self’, neglected for the various problems of society. So he expressed the view that we have to consider as a slogan it make Korean Silhak come back to the essential Confucianism letting harmony in the aspects of ‘cultivating self’ and ‘governing people’.
한국어
이 논문은 현암(玄庵) 이을호(李乙浩)의 ‘한국실학연구와 그 관점’에 관한 글이다. 주지하다시피 현암은 다산( 茶山) 경학연구의 대가(大家)로, 그동안 우리 학계의 다산 연구에 있어서 ‘경세학(經世學)’ 위주의 연구풍토에 ‘경학(經學)’을 접목시켜 ‘다산학(茶山學)’이라는 새로운 학술용어를 학계에 정착시킨 인물이다. 그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 실학 연구에 있어서도 그동안 ‘경세학’ 일변도의 연구 풍토에 실학의 철학적 본질을 밝혀내 는 데 경주하였다. 따라서 현암은 실학을 뚜렷한 구분 없이 통시대적(通時代的)으로 이해하는 것에 반대하면서도 역사학적 관점 에서 영⋅정조 시기의 학문사조로 국한시키는 것도 반대하였으며, 기존의 실학 연구가 지나치게 경세학적 관 점에 치중한 것에 대해 비판하였다. 그가 실학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긴 논거는 ‘탈성리학(脫 性理學)’ 또는 ‘탈주자학(脫朱子學)’ 이었으며, 개념 규정에 있어서도 한국 실학을 ‘수기치인의 수사학적 개신 유학’으로 설정하였다. 특히 현암은 유학의 본령이 ‘수기치인’인 만큼 한국 성리학이 인륜도덕과 내면적 수양 인 ‘수기’에만 치중해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소홀히 다루었다고 보고, ‘수기’와 ‘치인’이 조화를 이루어 유학의 본령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한국실학의 표어’라고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암은 서계, 다산, 운암, 동무 등의 학문에 대해 탈성리학적 경향과 아울러 이론 탐구에만 치우친 성리학을 온전한 유학으로 되돌리기 위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하였으며, 반계, 성호, 다산의 경세 학도 한국 실학의 한 지류임을 강조하였다. 그의 실학연구 관점은 경세적 관점과 경학적 관점을 체용의 논리 로 설명하였다.

목차

<국문 요약>
 Ⅰ. 머리말
 Ⅱ. 현암의 실학 개념
 Ⅲ. 실학연구의 두 가지 관점
  1. 경학적 관점
  2. 경세적 관점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경학 경세학 탈성리학 수기 치인 수사학 개신유학 the science of Confucius scriptures(經學) the science of governing society(經世學) getting rid of the doctrines of Chu-tzu(脫性理學) cultivating self(修己) governing people(治人) the essential Confucianism(洙泗學) the new Confucianism(改新儒學)

저자

  • 김인규 [ Kim, In-Gyu | 영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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