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한국어의 동사구/명사구 분열문의 구조를 최소주의 이론틀내에서 분석하였다. Chomsky의 이기원리가 이 구조를 설명하는 데에는 부족하며, Lasnik의 진보적 이기원리가 설득력을 지니는 것을 증명하려 하였다. 표면적으로는 동일한 구조를 지니는 것 같지만,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가정함으로써, 오히려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하' 동사는 이 분열문에서는 본동사 / 보조동사로 쓰이는 것을 보였다. 내포문에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표면에 나타나는 자리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최후 수단으로 원래의 자리로 하강하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것은 이동하는 구나 표적의 구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이동의 원리에 충실하고 있다.
목차
1. Introduction 2. Prorerties of predicate cleft construction in Korean 3. Previous analyses 4. Proposal 5. Conclusion 인 용 문 헌 국문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