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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보 서희환 서예의 근대성 연구
平步徐喜煥書藝的近代性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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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23-246
  • 저자
    金熙政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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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논문은 한글서예에서 독자적 서예 조형 언어를 확립한 평보 서희환의 서예를 통해 ‘근대적 예술 개념으로서의 서예’를 확인해 보고자하는 시론이다. 이를 위해 근대성의 지표로서의 ‘자율성’에 근거하여 서예의 자율성 문제에 있어서의 순수형식과 한글서예의 자율성(독자성) 문제를 한자로부터 독립양상을 제시하였다. 서예의 자율성과 한글서예의 자율성(독자성) 문제는 난제가 아닐 수 없다. 서예의 소재인 문자[漢字]의 문제와 한글이 서예의 예술성(조형성)을 얼마나 잘 담아낼 수 있는 소재인가의 문제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국글자로 인식하고 있는 漢字를 서예의 소재로 삼는 한, 우리는 그들에 종속을 피하기 어렵다. 서희환은 이러한 문제를 한자서예의 예술성을 빌려 한글서예의 예술적 퀄리티를 높이는데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 그의 한글서예 탐구 의지는 이른바 ‘한글(훈민정음) 창제원리의 철학성과 과학성’보다는 한글의 조형적 예술화에 있었음을 그의 예술관과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어
本論文是通過在韓字書藝成就獨自的書藝造形言語的平步徐喜煥的書藝要確認‘近代的藝術槪念的書藝’的試論. 爲此, 根據近代性的指標-‘自律性’-而提出在以書藝的自律性爲純粹形式的問題與韓字書藝的自律性(獨立性)的問題. 這個問題是難解決的. 因爲有書藝的素材-文字-的問題與韓字的造形效能問題, 而且如果一般的認識是漢字是中國民族文字, 韓國人避免不了漢字的從屬. 徐喜煥成功的解決了, 而漢字書藝的造形性以韓字書藝的藝術的水平. 我們能確認分析他的他書法而知道他的對韓字書藝關心不在於韓字的創製原理的哲學性與科學性而韓字的造形的藝術性.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근대적 예술개념으로서의 서예
 Ⅲ. 근대적 예술로서의 서희환 서예
  1. 서희환의 세계관
  2. 서희환의 서예관
  3. 서희환의 서예작품
 Ⅴ. 나오는 말
 <참고 문헌>
 中文抄錄

키워드

서희환 서예 한자서예 한글서예 근대성 자율성 徐喜煥 書藝 漢字書藝 韓字書藝 近代性 自律性

저자

  • 金熙政 [ 김희정 | 경기대학교 외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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