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예술에 있어 유약은 다양한 발색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공들의 경험에 의해 고온소성을 하게 되면서 연료로 사용된 나무의 재가 그릇의 표면에 붙어 녹아내리는 것을 알고 이를 통해 유약의 주성분을 나무재로 정하고 알루미나(R2O3), 실리카(RO2), 융제(RO)와 함께 유리질로 만들었으며 생활용기에 최적의 용도를 부여하기 위해 발색제나 유탁제, 결정생성제 등을 첨가하여 발색의 다양성까지 얻을 수 있었다. 현대 도예의 많은 작가들은 생활자기 뿐 아니라 조형에 이르는 다양한 도예의 발색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특히, 도자 조각의 분야에서는 발색 뿐 아니라 작가의 테크닉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유리질의 유약보다는 침투성 산화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침투성 산화물은 두께가 형성되지 않아 도조기법에서의 섬세함과 디테일한 조형성을 작가의 생각 그대로 유지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는 발색 실험을 위해 황화코발트의 생성과정과 화학적 반응을 바탕으로 소지별, 시유방법 에 따른 발색의 차이를 확인하고 물(H2O)과 희석되는 비율이 발색 농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하였다.
목차
개요 Abstract Ⅰ.서론 1.1.연구목적 1.2.연구방법 및 범위 Ⅱ.본론 2.1.소지별 태토조성과 성질 2.2.황화코발트의 제조과정 III.시유방법에 따른 발색변화 3.1.붓 시유 3.2.담금시유 3.3.스프레이시유 IV.황화코발트 발색의 응용 4.1.붓시유 발색의 응용 4.2.담금시유 발색의 응용 4.3.스프레이시유 발색의 응용 4.4.담금과 스프레이시유 발색의 응용 V.결론 참고문헌
본 학회는 급속하게 변화 하고있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국의 대학교수와 산업체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여 1990년6월9일 창립 하였다.
본 학회는 실용학문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한국의 도자문화 확립과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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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학연구 [The Jouranl of the Korean Society of Ceramic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