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람의 판소리 <억척가>에서의 전기음향 사용에 대한 연구 - 대극장 공연에서의 마이크로폰 테크닉을 중심으로 -
Study on Use of Electro-acoustics in Pansori "Ukchuk-ga" by Lee Jaram - Centering around Microphone Technique Used in Performance in Large Theater -
The performance of creative pansori in a large theater (multipurpose hall) cannot easily satisfy the creator, musicians and audience at the same time due to the limitation of architectural acoustics. There is limitation in delivering sori(song) and aniri(narrative), key factors of pansori. In particular, there is much limitation when it comes to difinition and rapid speech transmission. For the sound balance between the creator and musicians, electro-acoustics and technical skills are essential. Only when sound operators constantly experience a stage performance and the prejudice is cast away that electro-acoustics deteriorate the level of overall performance can the problem be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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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다목적홀)에서의 창작판소리 공연은 건축음향의 한계로 창자·악사·관객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어렵다. 판소리의 핵심인 소리(창)와 아니리(말)의 전달에 한계가 있다. 특히 음성명료도(D50, Difinition)와 음성전달지수(RASTI, Rapid Speech Transmission Index)에 취약하다. 창자와 악사의 음 균형을 위해서는 전기음향의 사용과 기교가 필수 불가결하다. 전기음향이 공연의 수준을 떨어지게 한다는 편견보다는 음향 오퍼레이터의 끊임없는 실연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창작판소리 공연에 사용되는 음원의 주파수 특성 Ⅲ.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의 건축음향 1. 어울림극장의 형태설계와 최적 잔향시간 2. 어울림극장의 건축음향성능 평가분석 Ⅳ. 이자람의 판소리 <억척가>에서의 전기음향 사용 1. <억척가> 출연진의 공연 상황 2. <억척가> 공연의 콘솔 채널 라이더(Console Channel Rider) 3. <억척가>의 무대 위 악기 배치도 4. <억척가>의 모니터와 스피커와 모니터 배치도 Ⅴ. 결론 참고문헌
예술과 공학의 융합적 연구를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비영리 학술단체로 활동 중인 한국공학‧예술학회(EASKO)는 2002년 창립된 한국디지털아트미디어학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미디어공학과 콘텐츠기술분야, 영상예술, 컴퓨터음악 등 전체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학회는 국내최초로 도입된 연구논문과 창작콘텐츠작품의 공동발표 학술대회를 지난 7년간 개최하였고, 연구된 공학 기술적 이론을 콘텐츠로의 응용을 통하여 창작 작품에 적용시키는 학제간 연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술과 공학의 융합연구라는 학회 목적에 부합하여 1대 회장 최인식(경성대, 음악), 2대 정의필(울산대, 공학), 3대 김준(동국대, 멀티미디어음악)에 걸쳐 공학과 예술 두 분야의 대표 연구자들이 교대로 회장단을 이끌며 발전해오고 있다. 특히 본 학회는 학계와 예술분야 전문가에 더하여 관련 산업체도 학회구성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본 학회 중심의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 동안 부산전자음악협회와 한국멀티미디어음악학회(SIMM), 서울국제게임심포지움(SIGS) 등 여러 단체의 후원은 물론, 2008 뉴미디어문화축전 등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여 타 단체와의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년 1회의 학술발표대회를 비롯하여 학술논문집 발간, 워크샵 개최, 청소년 교육, 국제교류, 전문 컨설팅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제간 융합이라는 미래 콘텐츠산업의 명제를 위하여 본 학회는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