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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volution of music has been inspired and fueled by technological innovation. New technologies open up new ways of musical thinking.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 saxophone is just 200years old. Without the development of steel structure, there’s no piano in the history. Korean Traditional Music is very important heritage but we have to find a new way to communicate with world in addition to keep the tradition. Saxophone meets Jazz and Jimi Hendrix distortion initiate Hard-Rock. Developing new version of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could open new music too.
한국어
예술은 기술 개발의 영감을 주고 기술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예술적 도구를 제공하며 작가들은 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 여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통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다. 20세기 재즈 음악에 사용되는 섹소폰의 역사는 이제 겨우 200년이 채 안되었으며,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고 있는 피아노는 피아노를 지탱하는 강력한 강철 구조물의 도움이 없이 는 탄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국악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지만 문화원형을 지키는 노력에 더하여 전국민, 전세계와 소 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섹소폰이 재즈를 만나고 지미핸드릭스의 디스토션 페달이 하드락 음악을 만든 것 처 럼 궁극적인 국악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가정 하에 새로운 국악 전자 악기를 만들고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예술과 공학의 융합적 연구를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비영리 학술단체로 활동 중인 한국공학‧예술학회(EASKO)는 2002년 창립된 한국디지털아트미디어학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미디어공학과 콘텐츠기술분야, 영상예술, 컴퓨터음악 등 전체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학회는 국내최초로 도입된 연구논문과 창작콘텐츠작품의 공동발표 학술대회를 지난 7년간 개최하였고, 연구된 공학 기술적 이론을 콘텐츠로의 응용을 통하여 창작 작품에 적용시키는 학제간 연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술과 공학의 융합연구라는 학회 목적에 부합하여 1대 회장 최인식(경성대, 음악), 2대 정의필(울산대, 공학), 3대 김준(동국대, 멀티미디어음악)에 걸쳐 공학과 예술 두 분야의 대표 연구자들이 교대로 회장단을 이끌며 발전해오고 있다. 특히 본 학회는 학계와 예술분야 전문가에 더하여 관련 산업체도 학회구성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본 학회 중심의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 동안 부산전자음악협회와 한국멀티미디어음악학회(SIMM), 서울국제게임심포지움(SIGS) 등 여러 단체의 후원은 물론, 2008 뉴미디어문화축전 등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여 타 단체와의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년 1회의 학술발표대회를 비롯하여 학술논문집 발간, 워크샵 개최, 청소년 교육, 국제교류, 전문 컨설팅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제간 융합이라는 미래 콘텐츠산업의 명제를 위하여 본 학회는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