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which is necessary for educating undergraduate students for establishing a desirable sense of ethical values. In this descriptive research, a total of 195 undergraduate students were selected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a 4-point Likert scal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by using SPSS/WiN 21.0 program. The result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average score of perception of biomedical ethics was 2.74±.26. The highest score, 3.04±.34, was seen in the category of the 'Organ transplantation', the lowest, 2.42±.44, was seen in the category of 'Brain death'. Statis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ed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gender(t=-2.58, p=.010), major field(F=3.965, p=.009), religion(F=3.492, p=.017), economic status(F=4.601, p=.011).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ed in the characteristics related to the subjects' ethical values of ethical values(F=4.817, p=.009), experience on conflict of biomedical ethical issues(F=4.631, p=.011), perception on times and quality of educational programs regarding biomedical issues(F=4.804, p=.009), intention to attend class on biomedical ethics(F=5.736, p=.004). In consequently, continuing educational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and more reinforced ethical education should be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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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과 낙태 등 생명경시가 유행병처럼 번지는 위기상황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대학생들이 그들이 맞게 될 다양한 생명윤리의 이슈들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윤리적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대학교육현장에서의 생명윤리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결과 대학생들의 생명의료윤리 인식의 정도는 4점 만점에 2.74로 높지 않았으며, 5개 하위영역별로는 장기이식이 가장 높았고 인공임신중절, 안락사, 인간생명공학 순이었으며 뇌사가 가장 낮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명의료윤리 인식의 차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인문계열이 자연계열보다, 기독교와 천주교가 불교 혹은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본인의 경제상태가 넉넉한 경우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명윤리적 특성에 따른 차이는 윤리적 가치관이 확고한 경우, 생명윤리에 대한 갈등 경험이 있는 경우, 현재교육에서 생명윤리에 대한 교육이 충분하거나 부족하다고 답한 경우, 추후 생명윤리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한 경우 생명의료윤리 인식이 더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다 세분화된 계열별 대학생들을 표집한 추후연구가 필요하고 대학생들의 생명윤리교육에 대한 요구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이에 맞는 생명윤리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그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언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생명의료윤리에 관한 이론적 논의 2. 선행연구 분석 Ⅲ. 실증분석 결과 1. 연구의 조사설계 2. 연구결과 3.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